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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환율시장, 원화 적정환율은 얼마 일까? |
| pockqㅣ
2009.03.15
ㅣ 조회
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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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환율시장, 원화 적정환율은 얼마 일까?----- [한국경제신문]
요즘 요동치는 환율을 보면 무섭다. 하루에도 환율 변동폭이 달러당 20~50원에 이르니 환율 시장을 ‘널뛰기 장세’라고 한다해도 무리는 아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와 국내 은행 및 산업의 달러 부족현상 등 국내외 다양한 원인들이 외환시장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환율이 단오날 그네 뛰듯 변동성이 심했던 것이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한가지. 그렇다면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적정 원/달러 환율은 얼마나 되는 걸까?
사실 적정 환율은 그 나라의 경제 규모나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등에 따라 결정되는 그나라 통화의 구매력에 의해 표현된다.
하지만 요즘 같은 금융위기 때 특히 한국과 같이 대외의존도가 큰 스몰오픈이코노미(small open economy) 상황에서는 통화의 구매력과 별도로 환율이 움직여 환율변동폭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국제결제은행(BIS)이 매월 집계하는 실효 환율(BSI effective exchange rate indices)을 참고해볼 수 있다. BIS는 2000년 환율을 100으로 볼 때 다른 나라의 환율과 물가 등을 감안해 각국의 현재 환율을 지수로 나타내는데 이것이 바로 실효환율이다.
우리나라의 실효환율 지수는 1월말 현재 81.95로, 즉 적정 수준보다 19% 가량 절하된 상태다. 1월께 평균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적정 환율은 달러당 1151원인 셈이다.
그렇다면 환율에 따라 수익성에 영향을 받는 기업들이 원하는 적정환율은 얼마나 될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0일 20대 그룹의 기획 재무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이 답한 적정환율의 평균은 달러당 1166원이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12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 환율보다 350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말하는 적정환율은 BIS 집계한 실효환율과 불과 15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결국 기업하기 좋은 환율은 원화가 과대 혹은 과소 평가되지 않은, 우리 경제규모와 물가 수준 등에 걸맞는 환율인 달러당 1151원인 셈이다.
2009 03.14 신소연 기자/@hankyung.com
그러면 원화와 달러의 환율이 1151:1 이라면 원화와 인민폐의 환율은 얼마쯤 될까?
달러와 인민폐의 환율을 6.8:1로 보면 대략 160:1 이니까 한국돈 10000원이면 인민폐 60원 좌우가 될것이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한국이나 일본, 미국 등 모든 나라는 시장기능에 맡긴 변동환율제 이고 중국은 국가가 임의로 조작하는 고정환율제라서 실제 비교가 적절치 않음을 말해 두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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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걸
] 2009-03-17 오후 4:05:00 |
정체가 뭐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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