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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포스맨ㅣ 2009.05.25 ㅣ 조회 2490
저희 공장에 조선족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다른나라(미국,일본,유럽등등)에서는 조선족이라고 부르지않고 교포라고 부르거든요..

죄송하지만...조선족이라고 부르는게 좋나요 교포라고 부르는게 좋나요.... 앞으로는 좋은쪽으로 부를려고요.
   
의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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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6456456456ㅣ 2009.08.08
이 싸이트 알겨 되였고 피특 눈에 뛰우게되여서 저 의견 남겨봅니다. 저는 력사를 잘 모르지요.하지만 저는 우리중국 연변땅이가 여전의 고려 땅이라 생각 했는데. ..우리가 남의 땅에서 산다는 사람들을 부정 합니다 . 비록 한국,북조선 하고 우리 중국 조선족과는 관련이 없다고 긍정적이 아니지만 우리는 중국 사람이지요 .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pockqㅣ 2009.06.21
중국 이전의 청나라는 만주족이 지배했고 그이전의 명나라는 한족이 지배 했습니다. 지금 중국은 만주족은 자취를 감추고 한족에 흡수 되었죠 원래 교포라함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외국에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사정이 다릅니다. 조선민족이 일본의 압제를 피해 조선땅을 떠나 살거나 아니면 일본에 의해서 강제로 끌려가 일본이나 러시아에서 강제 노역을한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일본이 패전하고 조선이 해방 됐지만 조선은 자력으로 해방된게 아니고 미국의 승전에 의해서 해방을 맞다보니 38선 이북은 소련이 관할하고 이남은 미국이 관할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은 자유민주 국가니까 조선에서 물러갔지만 이북에는 소련이 내세운 김일성이라는 자가 소련을 대신해서 공산주의 독재를 하게 되었지요 문제는 어정쩡한 해방이다보니 간도땅이 중국에 넘어가고 거기에 살던 조선민족마저 중국인민이 되어버린것이죠 그당시 중국도 공산당 독재체재니 자유민주 국가처럼 모국의 국적유지를 허용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중국국적을 취득할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든 겁니다. 일제때 일본에 끌려가서 계속 거기 남아 살고 있는 조선사람은 그 2세,3세까지도 아직 한국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일교포라 함은 아직도 한국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그사람들을 말합니다. 만약 일본에 사는 조선사람이라도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귀화해서 일본국적을 취득하면 그사람은 그순간부터 재일교포가 아닙니다. 일본사람이 되는거죠 근데 중국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죠 중국정부가 엄연히 있는 모국의 한국국적은 안되고 조선민족을 중국내 다른 소수민족과 같이 조선족으로해서 강제로 중국국적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사정을 알기때문에 한국정부에서도 중국동포라는 말을 쓰는 겁니다. 전세계에 조선민족이 일천만 가까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한국국적을 유지한 채로... 미국에 살면 재미교포, 일본에 살면 재일교포, 중국에 살면 재중교포라고 부르죠 분단된 조국과 민족이 흩어져 사는건 우리 조선민족이 힘이 없던 지난 시절의 뼈아픈 과거가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죠 조선민족의 우수성은 이제 차츰 빛을 내고 있습니다. 좁은 땅덩어지만 남한만으로도 전세계 경제력에서 13위를 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 조선민족이라면 이제 세계 어디가서도 대접받는 세상을 맞고 있습니다. 언젠가 맞을 통일 이후에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이 될날도 멀지 않을겁니다. 그러므로 세계 어디에 살든지 조선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잃어버린 간도땅도 되찾는 날이 올겁니다. 힘없던 조선의 백성으로 어쩔수없이 끌려가고 피난가고 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후손들은 절대 잊지말고 우리에게는 국적이 있고 민족과 겨레가 있고 자랑스런 조국이 있다는것을...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얼룩호랑이ㅣ 2009.06.08
1950년대에 전쟁이 정전대고 그때는 임시 휴전이라고 했죠,그때 3.8선이 생기면서 조선민주주의 공화국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두개의 나라가 형성되고 그때 전쟁을피하려고 조선의 국경선이 있는 중국동북으로 많이 국경을 넘어왔죠.평안도,경상남북도,함경도,전라남북도 등 많은 사람들이 넘어왔습니다.전쟁이 끝나면서 당시 북한의 김일성과 중국의 총리 주은래와의 협상이 있엇는데 중국에서 정착하고 살고있는 고려인들의 문제였습니다.결국 양국간의 우호를 위하여 중국에 국적을 주고 중국조선족이라는 명칭을 달아주었습니다.원래는 조선과 대한민국이 한나라이고 또 우리는 단일민족이기때문에 한 동포라고 보면 되고 어떻게 부르는가에는 별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단지 지금 한국은 경제가 발전한나라이고 국민소득이 중국보다 높으니가 차별을 두고 있는거죠.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김아ㅣ 2009.05.27
중국에서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게 맞고 예우입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한국인들을 교포라고 부르는게 맞고요.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동네이장ㅣ 2009.05.26
어떻게 부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또 어떻게 불려지느냐도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떤 감정을 가지고 대하는냐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마음자세가 문제겠지요...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을 가집시다...북한사람.한국사람.교포.동포.조선족==>모두 한 민족입니다.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믿음과소망ㅣ 2009.05.25
조선족은 중국 56개민족중의 한개 소수민족입니다. 한국인들이 교포라고 하는 이유는 대개 20세기초에 당시 대한민국은 아니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인들 얘기하는 북한)합하여 조선이였었습니다 그 당시 일본인들 침략에 항일투쟁금을 얻기위하여 지금의 중국 혹은 쏘련(러씨야)등 국가와 지역에서 나왔었는데 모종의 원인으로 귀국하지 못하였기에 중국에서는 조선에서 왔다 하여 조선족이라 부르고 지금 러씨야지역에서는 고려인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조선이나 한국하고는 한 민족이고 중국에 국 적 있는한 어디까지나 중국인이기에 조선족이라고 부름이 더 적절하다고 보아집니다! 여러분들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프라하ㅣ 2009.05.25
교포 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자발적 혹은 그와 유사한 방법으로 해외에 나가 그 나라에 정착하고 사는 한국인에게 붙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러시아 등지에 계신 분들에게 고려인이라고 명명하는것과 중국등지에 계신 분들에게 조선족이라고 명명하는것이 같은 의미입니다. 한국인이 아닙니다. 조선족 이라는 단어는 중국정부에서 만들어준 단어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소수민족중 하나의 이름이지요. 그러므로 정확한 표현은 조선족이 맞구요. 조선족들에게 예우를 할 목적으로 조선족 교포, 조선족 동포 등의 예의를 갖춘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줄여서 교포, 동포로 부릅니다. 어차피 한핏줄이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예전에는 한핏줄이지만, 결국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중국인으로 귀화했기 때문에 중국의 소수민족중의 하나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로 나뉩니다. 결국 조선족들의 결정과 의견이 가장 중요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의 생각은 대다수가 본인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취업해서 나가거나 정착하러 갈때에만 재중교포, 재중동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포, 동포로 부르시는게 좋습니다. 서로 예의를 갖추는게 좋습니다. 조선족이라고 해도 되겠냐고 해도 괜찮다고(일없다고)하시긴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조선족이 맞는 표현이니까요. 서로에게 편한 호칭은 직급으로 부르시거나 성함으로 부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부를까요..
아이마마ㅣ 2009.05.25
조선족이라고 불러주어야 되는지 아님 교포라고 불러주어야 되는지.. 솔직히 어떤 분들은 조선족이라고 불러주어야 좋아하고 어떤 분들은 교포라고 불러줘야 좋아하고 대략 난감하지요 그래서 저는 “조선족 교포”라는 말을 쓰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선족이라고 불러주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교포라고 불러주어도 크게 반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증조 할아버지 때부터인지(그 전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 4대가 넘게 중국에서 거주를 하고 생활을 하고 받았던 교육이 중국의 교육이고 나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한 개 민족이라는 생각으로 각인이 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한국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교포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니 본능적으로 배척을 하게 되는 게 아닐까고 생각합니다. 유럽도 좋고 미국도 좋고 일본도 좋고..교포로서 그곳에서 생활하고 성장한 환경과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생활하고 성장한 환경은 현저히 다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나 생활해 보지 못한 이상 왜서 이들이 조선족이라고 생각하고 교포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지(조선족이라고 불러주는걸 더 좋아하는 조선족들)를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족으로 존중해 주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굳이 왜서 교포라고 생각을 안 하냐는 질문이나 교포라는 의식을 심어주기보다는 조선족으로 존중을 해주고 교포라고 불러주기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교로라고 불러주는 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쓰고 싶은 말은 참 많았는데..그냥 몇 자 적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중국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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