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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받이 |
| 천사엄마ㅣ
2009.10.01
ㅣ 조회
6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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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전에 한국분이 한달만 쓰겟다구 돈을 빌려라구 해서 빌려드렷는데 약속을 안지키네요 시간두 몇달이 지나구....언제면 된다구 하구 또 안주구 약속두 게속하지만 인젠 만나려구두 안해요 게속 전화로 모든 행사는 다하려구 하구 인제 넘 약속두 안지키구해서 열분들의 도움을 청하는데요 어떤방법이 있겟는지 좀 도와주세요 그분의 여권 복사본 호적등본 영수증 ,아들집 주소와 전화번호 모두 있어요 아들집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저에겐 비록 틀리게 적어줫지만 상세한 주소와 올바른 번호가 있습니다 그럼 열분들 수고 하십시오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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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람
] 2009-10-19 오후 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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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슬슬 얼려서,어디에 있는지부터 찾아내세요. 이런 사람하고는 다시 거래를 못하니,돈만 받아내면 장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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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엄마
] 2009-10-02 오후 7: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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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帝之夜)맞어요 한국사람은 그렇게 해요 되요 근데 저는 게속 얼리우구 있는데 몇일이면 된다고하면 또 목마르게 기다리군하적이 인전 몇십차례인지 몰라요 지금은 또 일주일 기다리라구 해서 ... ~ 휴 ~ 난 내 하자던 일 다 망쳣어요 괘씸해 죽겟어요 근데 또 기다려 봐야지 넘 속상해요 근데 전화만 받구 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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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帝之夜
] 2009-10-02 오후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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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잡아서 족치면 자동적으로 돈이 나옵니다,저가아는분도 그렇게 받앗어요,말로는 절대로 영원히 가도 못받아요,돈 있으면서 술집에가서 아가씨한테는 푹푹쓰면서 줄돈은 어떡해든 안줄려는게 소수의 한국놈들본질이에요,절대 마음약해선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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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 2009-10-01 오후 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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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경찰에 사기로 고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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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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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빚받이 |
| 성공하리라 ㅣ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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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한국인이 청도에 있는가요 ? 청도에 있어면 15064850057 연락주세요 ~받아주도록 노력해볼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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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빚받이 |
| 장미~향기ㅣ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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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세요?정말 참 안됐군요..근데요..일이 이렇게 됏으니까요 일단 진정하시고 뭔일이든 당황할수록 침착하셔야 됩니다..지혜롭게 잘 대처하실 방법을 생각해보시구요..서뿔리 나서서는 절대 안됩니다..저라면요 아는 여행사에 그 사람 영문이름을 주고 시간날때마다 한국가는 비행기편에 그 이름이 잇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시구요...신고못할사정이 있으시다면 어떡하나 얼려서 집에 데려놓구요..일단 집에온이상 암말도 믿으시면 안돼요,..꼭 잡아두시고 딸님한테나 연락해서 아는 사람 불러서 돈을 콱 더 받아내야돼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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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빚받이 |
| 넝쿨ㅣ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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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요즘 종종 그런 놈들이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그놈들 번지르하게 이발만 까고 신용은 전혀 바닥이요.저도 2000녀도에 차량 임대료 만원정도 받다못해 "개색이"란 한마디를 주고 영수증을 쯪어 버렸어요.어떻게 보면 나이나 먹은놈들이 수치하게 그러더랑게요.그놈 진자 가련한지 놈인지 아니면 영리한 놈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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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빚받이 |
| renshuㅣ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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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한국사람들은 요즘 이미지니,신용이니 경제력이니 전부 다 빵점입니다.10년전에 중국에서 그렇게 사기가 등등햇던것이 요즘은 수축이 된거같습니다.때문에 한사람의 명예손상이 집단까지 미치게 되는것이 얼마나 치밀한지알수가있습니다.저도 이젠 한국 남자고 여자고 질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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