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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싶어요 |
| 부자되세요~ㅣ
2010.03.29
ㅣ 조회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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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3년차 불임증으로 많은고통을 받아온 한엄마가 되고 싶은여자입니다.
이제는 정신상으로나 신체상으로 치료가 넘 힘들어서요 .남편과 상의끝에 갓난남자아이를 입양해서 진심으로 사랑해주며 잘 키우려고 합니다 하늘에 맹세코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할껍니다
갓난아이를 입양주시려는분이나 출산을 기다리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
메신저 : x.y.h521@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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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보일러
] 2010-04-08 오후 4: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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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됫네요.허나 지금 불임치료해서 임신한 예도 많아요.정말 아이는 하나님의 선물인가봐요.좋은 마음으로 좀더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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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산다
] 2010-04-01 오전 10:31:00 |
산동제남에 불임증치료잘한다고 광고가 계속 나오는데요.산동티비 한번 보시고요.치료해보시는게 어떨가요?이것도 안되면 민정국에가셔서 입양등록을 하세요.제일 빠르고 확실합니다.법적으로 수속을 해야 뒷일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소원 이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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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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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엄마가 되고 싶어요 |
| 아이마마ㅣ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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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아직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언니는 결혼 15년 만에 애가 생겼습니다. 25살에 결혼을 했는데 나이 39에 애가 생겨서 올해 6월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합니다.
회원님도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언제나 즐거운 마음 가짐이였으면 합니다.
참고로 청도에 조선족 여성협회가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협회 사이트 주소 남겨 놓습니다.
http://www.cwomen.net/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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