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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요령은? |
| 바람머리ㅣ
2010.04.21
ㅣ 조회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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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 대처 요령
1) 기본 행동요령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 지진은 길어야 1분이내에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으므로 멀리 대피하려 하지 말고 있던 장소에서 안전한 위치를 찾는다.
○ 책임있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 인화성 물건인 성냥, 라이터, 가스렌지, 석유난로, 석유곤로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 평소 지진의 특성을 숙지하고, 지진발생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비상 우선통화를 위하여 전화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한다.
○ 지진 직후 자신이 무사하다면 먼저 도피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다친사람이나 응급상황을 해결하려 해야하며 여진은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적 간격을 두고 온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화재예방과 진압
○ 가스, 수도, 전선을 점검하고 파손되었다면 밸브를 잠근다.
○ 가스가 샌다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즉시 현장을 떠나서 해당기관에 신고한다.
3) 화재시 대피요령
○ 화재 발견시 연기가 바닥에 자욱하게 깔려 있을 때에는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
○ 바닥에서부터 20cm정도는 공기가 남아 있으므로 바닥 가까이 납짝 업드려 자세를 낮춘다.
○ 2층에서 뛰어 내릴때는 이불, 요, 담요, 방석 등을 낙하지점으로 떨어뜨리고 그 위로 뛰어 내린다.
○ 옷에 불이 붙었을 때는 이리저리 도망다니지 말고, 침착하게 담요로 몸을 감싸거나, 방바닥이나 마루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면서 손으로 두들겨서 끈다.
○ 지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지진에 동반되는 가옥의 붕괴같은 직접적인 피해보다, 그 뒤에 2차적으로 발생하는 화재에 의한 피해이다.
4) 특수상황하의 행동요령
○ 질서유지에 협조 : 백화점, 극장, 번화가, 지하시설 등에서는 낙하물 사고 및 정전에 대비하여 유도요원의 지시에 절대적으로 따른다.
○ 열차, 버스, 지하철 내에서의 행동 : 열차, 버스, 지하철내에서는 선반위의 낙하물에 주의하고 특히 지하철에서는 감전 사고에 유의하여 함부로 외부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 운전중인 때의 행동 : 차량을 신속하게 평지나 지하차고로 대피시킨 후 차에서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유언비어로 인한 공포분위기 조성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한다.
5) 행정관서(방재기관) 조치사항
○ 재해대책본부 비상근무
○ 상황파악, 전파 및 위험지역 주민 대피지시, 지휘통솔
○ 수방단 및 예비군 비상대기 및 동원령 하달 검토
○ 위험시설 안전대책 강구
○ 유관기관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
○ 재해발생시 초동조치 및 응급 행동요령 등 계도
○ 화재발생에 대비 예방대책 강구
○ 초진시 주민행동지침 전파
○ 요동, 충돌, 낙하물에 의한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화재발생시는 신속하게 초기 진화
○ 지진발생후 상황을 판단하여 대피여부를 결정
○ 혼란에 의한 인명 피해방지 대책 강구
○ 긴급구출 및 구호활동 전개
○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지진대비 계획 : 중앙재해대책본부>
6) 평소의 대비
○ 라디오, 손전등, 비상구급함을 준비하고 가족 모두가 준비물이 어디에 있는지 숙지하며 밧데리는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한다.
○ 응급 처리방법, 비상시 행동요령을 알아둔다.
○ 가스, 전기퓨즈상자, 수도의 밸브위치를 알아두고 가족 모두가 잠그는 법을 알게 한다.
○ 소방기구를 비치해 둔다.
○ 위험물의 보관상태를 점검한다.
○ 높은 선반위에 무거운 물건을 놓아두지 않는다.
○ 그외 가구나 찬장 등을 벽에 고정시키거나 지진 발생후 가족이 헤어졌을 때 만나는 방법을 계획해 둔다.
2. 지진발생시 장소별 대처요령
1) 집안에 있을 때
가) 나와 가족의 안전
○ 크게 흔들릴 때의 진동시간은 1∼2분이므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피하는 것이다. 이때 머리부분의 보호에 가장 신경쓰도록 한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부터 가구를 고정시키거나 생활용품 등이 떨어지지 않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 1993년 7월 12일 일본 북해도 지진때에는 산과 건물이 그대로 주저앉고, 가스폭발로 여기저기에서 불이 났으며, 교통, 통신두절, 단전, 단수 등으로 도시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등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나)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이다. 불이 나면 침착하게 불을 끄고 사태를 살핀 뒤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 석유, 가스 등을 사용하는 열기구와 전기 등 불이 날 수 있는 것들은 중간밸브를 잠그거나 스위치를 꺼야한다.
○ 옷에 불이 붙으면 담요로 몸을 감싸서 끄고 혼자일 경우 누워 뒹굴어서 끈다.
○ 연기로 인한 질식에 유의하여야 한다.
다) 놀라서 밖으로 나가지 말 것
○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다.
○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거나,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 집밖은 더 위험하다.
○ 놀라서 허둥지둥 다니면 뜻밖의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라) 평소 대피로를 확인할 것.
마) 화장실, 목욕탕은 면적이 좁은데 비하여 벽면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바)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는 비상대피 방법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곳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문이 틀어져 열지 못하게 된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사) 만일의 경우를 예상하여 비상대피 방법에 대해서 평소에 늘 생각해 두며, 필요한 도구 등을 갖추어 두어야겠다.
아) 만약 급박할 때는 위층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2) 번화가나 빌딩가에 있을 때
○ 땅이 흔들리고 서 있지 못할 정도가 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문기둥이나 담에라도 의지하고 싶어진다. 언뜻 보기에 튼튼해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실제는 위험한 것들이다.
○ 번화가, 빌딩가, 사무실 등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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