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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잘못 알고 있는 민간요법 6가지 |
| che1985ㅣ
2007.01.06
ㅣ 조회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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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관절 통증에 시달린 환자들은 십중팔구 고양이 고기를 먹어본 경험이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유연한 고양이 관절에서 떠올린 민간요법으로 추정되지만 검증된 바는 없다. 한방에서도 고양이를 200마리 이상 고아 먹은 환자가 증상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사례가 학계에 보고돼 있다.
도가니탕 = 소의 연골을 넣은 도가니탕도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으나 입증된 사실은 없다. 다만 식이요법으로 응용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운동 = 어떤 사람들은 관절이 아프면 무조건 운동 부족이라고 여기고, 무리하게 운동을 해 통증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네 = 요통이나 허리 디스크에 효과가 없다고 한방에서도 설명한다. 다만 어혈(몸의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일정 부분에 몰려 있는 것)이 심할 때 한약 처방에 포함하는 경우는 있다.
침 = 상당수의 관절염 환자에게 침이 도움이 된다는 점은 양방에서도 인정하지만,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화농성 관절염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투약 =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관절 통증이 생긴다고 짐작하고, 혈액 순환 개선제를 마구 사먹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 약은 아직 효과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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