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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중 은밀한 상말 속담 |
| 영길친구ㅣ
2007.01.26
ㅣ 조회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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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rozq/140033664019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이 시골 사랑방,술자리에서 50여년간
수집한 욕설 속에 웃음 담긴 재미있는 "상말 속담"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돤다는 뜻.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곁눈질에 정 붙는다.
- 남녀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 정도 들게 된다는 뜻.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여자는 유인하게 되면 타락하게 되고, 숯불은 쑤석거리면
사그라지게 된다는 뜻.
고쟁이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보인다.
- 여자의 고쟁이는 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랑이를 벌리면
보여서는 안될 것이 다 보이듯이 아무리 많아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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