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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불꽃을 밝히는 줄다리기를 하라! |
| 영길친구ㅣ
2007.03.27
ㅣ 조회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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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불꽃을 밝히는 줄다리기를 하라!
고독
- 엘라 휠러 윌콕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슬픈 이 세상은 환희를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그 스스로도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으로 흩어지리라
메아리는 즐거운 소리에 울려 퍼지지만
근심스런 소리에 사라져버린다.
환희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비통하라, 사람들이 너를 떠나리라
사람들은 너의 충만한 기쁨을 원하지만
너의 비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뻐하라, 너의 친구들이 많아지리라
슬퍼하라, 너의 친구들을 다 잃으리라
아무도 달콤한 와인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맛은 너 혼자 마셔야 한다.
잔치하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치리라
굶주려라, 세상이 너를 그냥 지나가리라
성공과 베품은 너의 삶을 도와주지만
아무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다
길고 화려한 행렬을 맞기 위해서
즐거움의 저택 안에는 공간이 있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에는
우리 모두 한 사람씩 지나가야 한다.
- 천국으로 가는 시 중에서 -
사람들은 흔히 인간이 본래 선한 존재인지, 악한 존재인지를 묻지만
나는 그보다는 인간의 본래 감정을 묻고싶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 깃든 본래의 감정은 즐거움과 기쁨인가, 아니면 고통과 고독인가?
우리는 정말로 경험으로 알 수 있다.
즐거움과 기쁨의 감정으로 웃을 때 드넓은 세상은 나의 가슴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억지로 남들에게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웃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 아니다.
가슴을 열고, 진정한 즐거움으로 웃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행복은 바이러스처럼 전파된다.
하지만 고통스런 감정으로 가득할 때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고립된다.
이것은 타의에 의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사실은 그럴 때 조차도 스스로 고립되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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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200703272593492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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