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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물가 2.8% 오른다 |
| 연두빛~ㅣ
2007.04.30
ㅣ 조회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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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소비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있는가운데 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져 2.8% 오를것으로 전망됐다.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 중국상업련합회가 북경에서 공동으로 발표한바에 따르면 국내의 소비시장규모는 매년 1조원씩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소비품 판매총액은 전년대비 1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석유제품이 소비시장의 빠른 성장을 주도하는 추세가 올해도 지속될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안정적인 소비자들의 소득증가가 소비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지난해 도소매업체들의 매출은 21.3% 증가했다. 그중 금은보석이 28.5% 증가했고 가구 21.3%, 가전제품 및 음향제품 19.2%, 화장품 18.6%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및 석유제품이 빠르게 증가했다. 국가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주민들이 보유하고있는 자동차수는 2,925만대에 달해 전년대비 23.7% 증가했다. 그중 자가용은 1,149만대로 전년 대비 33.5% 늘었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자동차소비의 증가세가 지속될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물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원형제품의 가격인상을 꼽았다. 지난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환경오염 및 자원부족을 리유로 수도, 가스 등 자원형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만약 이같은 료금인상조치가 올해 실시된다면 물가상승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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