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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근로자
프라하ㅣ 2007.04.30 ㅣ 조회 659
철도회사에서 도랑 파는 일을 하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참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수십 년간의 작업으로 허리가 휜 사람이었습니다.

한참 일하다가 신참이 나이든 선배 일꾼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어제 회장님과 리무진을 같이 타고 가시던데, 정말 선배님이었나요?"

나이든 일꾼은 굽은 허리 때문에 올려다보면서 대꾸했습니다.

"맞아, 우리는 가끔 저녁을 같이 하곤 하지."

젊은 일꾼은 어떻게 도랑을 파는 사람과 회장이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지 매우 으아해 했습니다.

"어떻게 회장님과 저녁을 먹게 되었나요?"

"회장과 나는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지. 실은 여기서 같은날 도랑 파는 일을 시작했거든."

"정말이세요? 바닥부터 시작해서 회장님이 됐다는 말씀이세요? 그럼 .. 선배님은요?"

나이든 일꾼은 깊은 한숨을 쉬며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그의 말은 같은 날 입사하여 한 사람은 회장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여전히 도랑 파는 일을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말이었습니다.
과연 나이 든 일꾼이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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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일꾼은 깊은 한숨을 쉬며 같은 날 도랑파는 일을 시작했으나 한 사람은 회장이 되고 자신은 여전히 도랑 파는 일을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회사를 위해 일하러 왔고, 나는 시간당 몇 푼을 벌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던거야"







또 다른 얘기..





승진이 너무 늦어 불만이 많던 중학교 선생이 어느 날 교장 선생에게 따졌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 이예요!"



이 말은 들은 교장선생이 대답했습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스물 다섯 번 반복한 것뿐이지."



하오산동 회원님들은 같은 하루를 매번 반복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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