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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중국인, 남아보다 여아 선호
연두빛~ㅣ 2007.05.21 ㅣ 조회 607
중국인, 남아보다 여아 선호
정신적으로 위로 받을 수 있는 여아 인기

2005년 중국의 남녀 출생비는 118:100 이었다. 남방의 일부 지역은 심지어 130:100에 도달했다. 공업화 국가 남녀 평균 출생 비율은 104 혹은 107:100 이다.

성비 불균형은 중국이 직면한 골치거리중 하나다. 한가정 한자녀 정책의 실행과 태아성별 B형 초음파 기술 남용으로 여자 아이의 낙태를 부추겼다. 중국은 교육 운동을 전개, 선택성 낙태 행위 처벌과 여아 출산시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10-15년의 시간 내에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약 13억 인구가 있으며 이는 전세게 총 인구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정부는 2010년 까지 인구를 13억6천만 명 이내로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北京)시는 산아제한 정책의 시행으로 인구 4억명의 추가 출산을 막았으며 국가 경제의 빠른 발전을 추동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산아제한 정책을 포기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캘리포니아대학 오웬 분교 그린할푸 교수는 "중국 부부의 아이 선호도는 산아제한 정책 시행 후 변화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은 그저 아이를 한 명 더 낳고 싶어한다" 며 "비록 성별 선택은 과거 하나의 문제 였지만 현재 성별의 선호는 여자 아이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도시 주민 대부분은 퇴직 후 모두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그들은 노후 아이에 대한 경제적인 의존성이 매우 낮다. 그래서 여자 아이를 낳기를 선호한다. 딸은 노년기에 정신적으로 더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2007/05/19
인민일보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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