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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화장품 판매 급상승 |
| 연두빛~ㅣ
2007.06.09
ㅣ 조회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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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화장품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타오바오닷컴(www.taobao.com)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총매출액은 169억 위안에 달했다. 이는 전년의 80.2억 위안보다 110%가 급증한 것이다. 이 같은 매출액은 대형 할인마트인 로토스(Lotus)가 지난 2005년 달성한 중국 전체 매출액 100억 위안보다 많은 것이며, 월마트의 2005년 전체 매출액 99.3억 위안을 넘는 수준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화장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인데, 화장품 매출액은 핸드폰과 핸드폰 부품에 이어서 2위를 차지했다.
2006년 타오바오닷컴이 판매한 화장품 갯수는 총 4,000만개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4억 위안에 달한다. 화장품 제품중 크리니크는 종합 및 클렌징, 화이트닝 제품 중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키엘(Kiehl’s)은 스킨 및 립스틱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
여성 향수는 에스티로더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파우더류는 랑콤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단품으로는 에스티로더 에센스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반면 중국 로컬 브랜드는 상위 랭킹에 하나도 포함되지 못했다.
타오바오닷컴의 단골고객인 무한시 A대학교 강사인 임씨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하다”며, “onlylady, 3fen 등 많은 전문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타오바오닷컴이 가장 인간적이고 조회기능이 편리해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오바오닷컴은 화장품을 기능과 브랜드 등 두가지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중 기능은 페이스 관리, 메이크업, 향수, 바디, 아이관리 등 14가지로 구분했다. 또한 브랜드는 알파벳 순서로 175개 수입 및 로컬 브랜드를 배열하는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지난해 말부터 타오바오닷컴은 건강한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화장품 대연맹을 설립해 소비자 보호 규정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면서 신뢰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타오바오다컷 쑨통위(孫彤宇) CEO는 “매체 등을 활용해 회사가 B2C(기업대 소비자), 물류 등 여러 분야에 사이트의 가입 회원들에게 부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난해 매우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e-비즈니스 전문가들은 C2C(소비자 대 소비자)의 빠른 성장에 따라 e-비즈니스가 점점 활성화되어 타오바오닷컴과 같은 전문 경매 사이트가 전통적인 유통 시장을 보완해 나가는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장품보 www.hzpb.com.cn>
경매 사이트 타오바오닷컴, 지난해 4,000만개 10억 위안 판매
중국 최대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타오바오닷컴(www.taobao.com) |
| 첨부파일:2007060937962441.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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