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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슴에 못 박지 마세요 |
| 영길친구ㅣ
2007.06.23
ㅣ 조회
5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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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윤환 ----- 마음을 울리는 사랑 글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보 우리는 부부예요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랄아요.
남편도 아내을 부등켜 않고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착한 아내의 가슴에 못 질을 했다니.
남편은 크게 후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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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200706232854351.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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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나는인생
] 2007-10-27 오전 1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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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보구 많이 공감햇는데 혹시 본인이 쓴글이에요? 그렇다면 한가지 조언해드릴게요,안해에게 못박힌일햇다고생각하는건수와 안해가 남편이 못박앗다고 생각하는 건수가 많은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해요,그건 남자들이란 참으로 이해가 안가거든요. 안해몰래 못박히게 하는사람이 점점 더많이 늘어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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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shunjin
] 2007-07-13 오후 6: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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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찡해나네요 감동먹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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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해인
] 2007-07-09 오후 3: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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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마누라한테 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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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 2007-07-04 오후 1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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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하는 글 정말아름다운 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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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빛~
] 2007-06-23 오후 4: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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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지만 이야기속에서 먼가를 깨우쳐주려는 글쓴이의 마음을 알수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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