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식홈 >
공유지식 > 금융
|
 |
위안화 환율 단번에 절상되어서는 안 돼 |
| 연두빛~ㅣ
2007.08.20
ㅣ 조회
552 |
|
  |
위안화 환율 단번에 절상되어서는 안 돼
2007-08-10 國際金融報
지난 8월 9일 열린 중국외환포럼에서 상하이 차이징(財經)대학 현대금융연구센터 딩젠핑(丁剑平) 주임은 “위안화는 바스켓 통화에 대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딩젠핑 주임은 “절상 속도를 완만한 기조로 유지하면서 위안화가 제한된 범위 내에서 변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 속에서 금융시장 효율을 개선하고 산업구조와 고용구조 조정을 하려면 환율 절상이 불가피하다. 내수 견인이 어렵다면 외부 수요의 견인이 필요한데, 외부 수요가 촉발되면 외환보유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수출 흑자와 외환보유고의 누적은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를 낳게 된다.
딩젠핑 주임은 위안화를 단번에 절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은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여전히 외부 수요 견인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위안화가 바스켓 통화에 대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밖에 없다. 위안화가 특정 화폐에 대해 절상될 수 있지만 바스켓 통화나 중립통화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에서 변동하도록 해야 한다.
딩젠핑 주임은 달러에 대한 위안화의 일방적인 절상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스위스 프랑에 대해 제한된 범위에서 변동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위안화 환율이 일부 통화에 대한 일방적인 절상은 불가피하지만 바스켓 통화 혹은 중립통화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에서 변동하도록 해야 한다. 환율시장의 정책 연관성과 안정성을 완비하는 것 또한 바람직한 반면, 잦은 변동은 환율시장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출처: 2007-08-10 국제금융보(國際金融報)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