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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 글 모음 ♠ |
| 平靜한마음ㅣ
2007.12.01
ㅣ 조회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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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은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 주는 가락이다.
- 산방 한담에서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 버리고 떠나기에서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 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에서 -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피네 에서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
--- 우리들은 소유의 욕심 때문에
이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나 봅니다 ,,,
울 현대인들에게 무소유란 그렇지만은
욕심이 지나친 소유를 잘 조절한다면
좀 더 행복한 생이 연출되지 않을가요 ? ,,,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니 이 순간만이라도
욕심을 버릴수 있는 平靜한 마음을 가져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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