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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의 개구리 ~~~ |
| 平靜한마음ㅣ
2007.12.03
ㅣ 조회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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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연못 한가운데 작은 섬이 하나 있었습니다.
연못가에는 조약돌들이 깔려 있고 잡풀들이 우거져
있었습니다.
그 섬에는 툭하면 싸우는 개구리 세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날이 샐 때부터 공연히 옥신각신 말다툼을
했습니다.
“이 연못에 들어오지 마. 이 물은 내 거야.”
“아니야 이 섬은 내거야 니가 나가”
“아니야 하늘도 내 거야.”
그런 식으로 계속 싸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면서
멀리서 천둥소리가 울리고 번개가 쳤습니다.
섬은 순식간에 물줄기에 휩싸이게 됐고
빗줄기가 하늘을 메우더니 연못은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물이 불어나서 섬은 점점 작아졌습니다.
개구리들은 춥고 겁이 나서 덜덜 떨었습니다.
그들은 거세게 출렁이는 시커먼 물 위에 아직 솟아 있는
몇 개 안 되는 미끄러운 바위 위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바위들도 곧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연못에는 바위가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개구리들은 모두 그 위에 웅크리고 앉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셋이 그렇게 붙어 있으니까
점점 무서움은 덜해졌고, 함께 희망을 나누게 되자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를 지나자 연못의 물이 조금씩 빠지더니
다시 연못은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개구리들은 이제 더 이상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누군가가 미워질때 읽는 글 / 김수창 외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친구사이에 어떠한 위기에 닥치면
결속력이 강해지구 우애가 돈독해지는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
고난을 통해 연단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가를 생각해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자신 스스로두 힘들어지는 법입니다
우리 모든이가 미움보단 포옹할줄 아는 그런 현명한
삶을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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