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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부터 탈출하자. |
| 대불ㅣ
2007.12.17
ㅣ 조회
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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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haoshandong.net/bulkyo
변비는 배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변비탈출은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변비의 정의
변비는 병명이 아니라 증상명이다. 때문에 변비를 진단하는 기준은 대단히 애매하다. 예전에는 변비를 ‘수일간 변이 나오지 않는 것’ 등으로 정의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른 증상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대변보는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하인 경우, 대변의 무게가 30~35g 이하인 경우, 전체 배변의 횟수 중 25% 이상이 과도한 힘이 필요한 경우, 전체 배변의 횟수 중 25% 이상에서 딱딱하고 굵은 변이 나오는 경우, 전체 배변의 횟수 중 25% 이상에서 잔변감이 느껴지는 경우 등 5가지 사항 중 2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변비증이라 진단한다. 그러나 3~4일에 한 번 변을 보는 사람이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변비의 원인
잘못된 식습관 : 변비환자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적게 먹을수록 변을 잘 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실은 식사량이 많을수록 대변의 양이 많아져 변을 보기가 쉬워진다. 성인은 원활한 장기능을 위해 30~40g의 섬유소와 1.5~2ℓ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음식섭취를 제한하거나 고기와 우유, 인스턴트식품 등 섬유소가 적은 식사를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둔해져서 변비가 생기게 된다,
잘못된 생활습관 : 운동량이 부족할 때도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하지 못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을 자주 참게 되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나중에는 변이 직장에 꽉 차 있어도 변이 마렵지 않게 된다. 반대로 반드시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도 좋지 않다. 하루 변을 보지 않았다고 해서 미리 변비약을 먹게 되면 장을 자극해 변을 보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대장운동을 억제하여 장무력증에 만성변비로 발전하게 된다.
기술적인 원인 :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변비가 오는 경우이다. 대장암이나 직장암, 장유착증, 탈장 등으로 변비가 되는 경우처럼 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때 원인이 제거되면 변비는 저절로 치유된다. 대장내시경이나 대장 조영술을 통해 기질적 변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내 종양이나 장이 꼬여 있을 때, 선천성 거대결장 같은 대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 파킨슨씨병, 뇌나 척추의 손상 또는 종양, 디스크가 심한 경우, 골반 수술 후 신경손상,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요독증, 납중독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비의 한방분류
한방에서는 변비의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열비(熱秘)다. 열이 많은 사람이 음주를 하거나 매운 음식을 과식하거나 약물 등을 잘못 복용할 경우 위장에 열이 쌓이기 때문에 진액이 손상되어 변비가 된다. 둘째, 기비(氣秘)다. 걱정, 근심, 염려 등으로 정서가 편안하지 못하거나 오래 앉아 있어서 운동량이 적어지고 대장이 활성화되지 못하여 변비가 된다. 셋째, 허비(虛秘)다. 수술 후, 출산 후, 나이 든 노인의 경우 기혈이 허하거나 과도한 운동, 성생활, 소갈 등으로 진액이 소모되어 대장이 무력해져 변비가 생긴다. 넷째, 냉비(冷秘)다. 차가운 음식을 계속 복용하거나, 쓰고 차가운 약물을 과용하면 양기가 부족해져 변비가 생긴다.
변비의 치료법
일반요법 :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기르고, 서두르지 않는다. 배변을 하던, 하지 않던 적어도 10분은 앉아 있는 것이 좋다. 배변시간은 아침식사 전 1시간 이내가 적당하다.
식이요법 : 변비탈출은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 양배추 : 양배추의 성분에는 장의 염증과 궤양을 막는 작용이 있다. 약효는 배추 속보다는 바깥쪽의 푸른 잎에 더 많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작용과 해독작용도 있다. 섬유질이 많아 채로 썬 것을 매일 먹으면 궤양성 속쓰림이나 완고한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신선한 양배추를 즙내어 아침식사 전에 마시면 위장약과 같은 효능과 변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사과 :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10~15%), 유기산(0.5%), 펙틴(1.0~1.5%) 등이다. 펙틴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펙틴 성분은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농약의 위험이 없다면 껍질째 그냥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 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를 풀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 복숭아씨 : 복숭아씨의 겉껍질과 끝이 뾰족한 부위를 떼어 낸다. 이것을 찧어 가루를 낸 다음 공복에 물과 함께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하루에 3번, 5~10g씩 복용하면 된다. 복숭아씨에는 식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안에 습기를 많게 하여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키므로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특히 타박상으로 울혈이 생겨 변비가 생겼을 때 아주 좋다. 복숭아씨에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변비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 임산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이 외에 미역, 팥, 감자즙, 참기름+꿀 등도 변비를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
http://cafe.haoshandong.net/bul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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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빛~
] 2007-12-21 오전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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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잘 보고 갑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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