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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침체 오히려 中 경제 연착륙 도와 |
| 연두빛~ㅣ
2008.01.19
ㅣ 조회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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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침체 오히려 中 경제 연착륙 도와
2008-01-11 新華每日財經分析
“미국은 이미 경기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이 여파로 중국의 수출과 경제 전반의 성장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겠으나 큰 타격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미국의 경기 침체로 중국 경제는 ‘연착륙’할 수도 있다. 2008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9% 또는 8%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건스탠리 전무이사 스티븐 로치(Stephen S. Roach)는 분석했다.
그는 미국 경제 둔화의 충격이 크지 않은 이유를 중국 경제가 ‘자기완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첫째, 중국 경제성장률은 2006년 10.7%, 지난해 11.5%로 급성장세가 지속되었다. 미국과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중국 경제 성장속도도 2~3%포인트 정도 둔화될 것이다. 최악의 경우라도 8~9%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정도면 ‘재난’에 가까운 타격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중국은 거액의 외화를 보유하고 있고 저축률도 세계 1위이다. 그러므로 수출부문에서 입은 손실은 풍부한 유동성으로 메울 수 있다.
셋째,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를 5개년 계획에 포함시켜가며 소비 진작에 힘썼다. 이러한 경제성장 방식 전환의 노력 역시 수출 둔화를 상쇄하는 데 기여한다.
로치 이사는 “2006년 중국 GDP에서 내수의 비중이 36%에 불과했으며 2007년에는 더 줄어들어 아직 한참 노력해야 한다. 중국 정부 역시 더 효과적으로 내수를 자극하기 위해 ‘11차 5개년 계획’에서 사회보장시스템 보완과 국유기업 개혁 등을 강조하였다”고 지적했다.
출처: 2008-01-11, 신화매일재경분석(新華每日財經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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