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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실제--4-- |
| 영길친구ㅣ
2008.03.17
ㅣ 조회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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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길친구 등록일 : 2008-03-17
맞춤법실제--4--
36.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지?
(가)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必](“이번 일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가)′ *설겆다, *아뭏다, *반듯하다 ※ ‘설겆다, 아뭏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이고 ‘반드시’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관련성이 없음.
(나) 반듯이(“의자에 반듯이 앉아 있다”), 어떻든 ※ ‘반듯이’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어떻다’는 현재 살아 있는 말임.
(나)′ 반듯하다, 어떻다
(다) 얽히고설킨 사건 ※ ‘얽-’이란 말은 있어도 ‘섥-’이란 말은 없음.
37. ‘만듦, 이끎’인지 ‘만듬, 이끔’인지?
(가) 만들다/만듦, 이끌다/이끎 ※ ‘ㄹ’로 끝나는 말의 명사형은 ‘-ㄻ’ 꼴임. 다만 ‘삶, 앎’은 파생명사 용법도 지님.
(나) 울음, 얼음 <파생명사> ※ ‘ㄹ’로 끝나는 말의 파생명사는 대체로 ‘-ㄹ음’ 꼴임.
(나)′ 욺, 얾 <명사형> ※ “강이 꽁꽁 얾에 따라 …”
38. ‘며칠’인가, ‘몇 일’인가: ‘몇 일’로 적으면 [면닐]이라는 비표준 발음을 인정하게 됨. ‘한글 맞춤법의 원리’ 참조.
오늘이 몇 월 {며칠, 몇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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