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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7 |
| 영길친구ㅣ
2008.03.30
ㅣ 조회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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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7
66. ‘바’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바’와 붙여 쓰는 어미 ‘ㄴ바’를 구별해야
(가) 금강산에 가 본바 과연 절경이더군. /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 총무과에서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 이를 알려 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 불의에 굴할 바에는 감옥에 가겠다.
67. ‘지’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지’와 붙여 쓰는 어미 ‘ㄴ지’를 구별해야
(가) 그가 떠난 지3년이 됐다. <의존명사> ※ “경과한 시간”의 의미
(나)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어미 ‘-ㄴ지> ※ 후행 서술어가 ‘알다, 모르다’류로 제한됨
68. ‘-ㄹ 거야’, ‘-ㄹ 테야’의 띄어쓰기: 띄어 씀
(가)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다, 것이다} /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야/??맞을 것이야.
(나) 나도 갈 {테다, 터이다} / 회사를 그만둘 테야/?*그만둘 터이야.
※ ‘것’, ‘무엇’: 격식적인 상황에서 쓰임. ‘거’, ‘무어’: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쓰임.
※ ‘-ㄹ 테야, -ㄹ 거야’는 차츰 어미화하는 모습을 보임
69. ‘커녕’, ‘라고’, ‘부터’, ‘마는’의 띄어쓰기: 조사이므로 붙여 씀
들어가기는커녕, “알았다”라고, 하고서부터/친구로부터, 좋습니다마는,
70. ‘제(第)’의 띄어쓰기: 접두사이므로 붙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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