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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화법
영길친구ㅣ 2008.04.03 ㅣ 조회 531
작성자 : 영길친구 등록일 : 2008-04-03


우리말 화법에 쓰인
용어 뜻풀이

겸양법
(謙讓法): 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방을 높이어 말하는 법. `자기`의 낮춤말
`저`들이나 `-옵-, -오-, -ㅂ-` 따위가 쓰인다.
경어법: 높임법.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높이어 말하는 법.
계수: 아우의 아내. 형제가 여럿일 때, 막내아우의 아내.
고모: 아버지의 누이
고모부: 고모의 남편
고숙: 고모부
고희: `옛날부터 드물다`는 뜻으로, 나이 `일흔 살`의 다른 이름.
공손법: 말할이가 자기를 낮추고 들을이를 높이는 법.
귀하: 편지를 받아 볼 사람의 이름 아래에 써서 높이는 뜻으로 일컫는 말.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사장 어른: 자녀 배우자(며느리, 사위)의 조부모는 부르는 사람과 대상의 성별에
관계없이 `사장어른`을 호칭의 표준으로 정한다.
단자: 부조하는 물건의 목록을 적은 것
대고모: 고모를 자신의 자녀에게 가리킬 때는 자녀 편에 서서 `대고모, 왕고모`라고한다.
그런데 요즘 `고모할머니`라는 말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더 널리 쓰이고 있다.
덕담: 잘 되기를 비는 말.
동서: 자매의 남편 끼리의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형제의 아내 끼리의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동시: `동서`는 같은 집의 사위들끼리의 관계말이고, `동시`는 며느리 사이의 관계말
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동시`는 사전에 올라 있지 않은 말이고 지금은 `동서`가 널리
쓰인다.
맏동서: 18세기말에 편찬된 `재물보`를 보면 동생의 아내가 형의 아내를 보고
`맏동서`라고 부른다는 기록이 있다.
망구: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여든 한 살`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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