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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하면 좋아요? |
| 진주좋아요ㅣ
2004.10.28
ㅣ 조회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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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쁠시간일텐데 클릭해서 봐주시니 우선 넘넘 고맙구여~ 저 한가지 고민있는데, 어떻게 했음 좋을지 고민중이라서요...제가, 지금 한국분 통역하구 있거든요~근데,그분은 자꾸 짜증쓰기 좋아하시거든요...같이 일을 할때두,저는 모든것을 그분의 입장에 서서 많이 생각하구,꾸지람이랑 들으면 <만약에 나라두 직원이 그랬으면 그렇게 했을거야...> <내가 클려면 꼭 이런건 참아야해...아무것두 아니잖아...>하면서 자아위로 하곤했어요,그리고 그분이 저를 아무리 존중해주지않아도 전 항시 윗사람이니까 존중해주구 그랬어요.당연히 그래야 되는거지만요. 근데 어의없는건,저보구 예의가 없대요, 그분은 제가 말이랑할때 그냥 들은체 만체,뒤돌아서버리고 가면서 그런건 직원한텐 그래두 괜찮은건가? 항상 나만 잘못했대요. 그리고 그렇잖아요, 통역이란건 두사람간에 말을 서로 해석해서 전달해주는건데 어떨땐 대방이 화김에 한모든말을 다전달하구 그러면 두사람이 싸움을 이르킬수있잖아요,? 그래서 전 항상 그분이 좀 지나친말을 하면 상대방에게 조금 좋은말을 많이 붙여서 서로 화해하게끔 만들어주구 그랫었는데... 어떨땐 제가 통역을 잘 전달안해준대요...사실 그렇잖아요 한국말 가득통역하라말했는데 중국어로 통역하면 본 한국말보다 조금은 적잖아요,그러니까 그분도 자기말을 다 전달안했을거라 착각하구있을거죠,근데 그런말두 그분이랑 해두 안돼요. 안들어주니까요,후~ 조금이라도 좀 제생각해주어스면 정말 열심히 할려했었는데... 당근~한사람이 완벽하지않은한 저한테도 제가 모르는 결점은 많죠, 어떨땐 그분이 갱냉기에 들어서 그렇게 짜증많이 쓰나 이런생각두 들어요.근데요 저 지금 머 잘한다란말 들을려구 이러는건 아닌데요 ... 그냥 좀 너무 이기적이지 말아스면... 예전에 선배한테서 들은건데 사람하구사람사이는 같이있을때보다 헤어질때가 젤 중요하대요. 헤어질때 서로에게 좋은인상주고 헤어지면 다음에 만날때두 서로 좋구... 세상은 모르고보면 큰데 알고보면 쫇대요...어차피 그사장님이랑 저는 성격이 안맞구 그분의 성격 정말 받아못들일 나니까 그냥 사직할때라두 좋게 떠나야될거같네요, 이글을 읽어본분들 제 생각어떤지 제가 잘못한건지 절 좀 지적해주실래요? 그러면 고맙겠습니다.전 저의 결점을 성실히 접수하겠습니다. 그리구 이럴땐 사직이 옳바른선택이죠? 비록 제 본인 선택이 중요한건 안다만 여로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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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인어공주ㅣ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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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사직까지 생각했다는것만으로도 많이 어려웠을거라 믿어요..쉽게 포기하는 스타일이 아닌거 같은데..이젠 참을대로 참았나봐요..님같은 사정은 교포들이라면 적어두 한번씩은 다 겪었을거라구 생각해요..상사도 소질 있고 지식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같이 일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거예요..시간 낭비 하지 말구 끊구맺음을 확실하게 해요..사직을 쉽게 생각하는것두 별루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아까운 청춘을 그런데서 낭비하는것이 더 아쉽다구 생각해요..좋은 사장님 만나서 많이 배워가면서 좋은 길을 닦으세요..아자아자~~화이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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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진주좋아요ㅣ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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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빈스님 말 고맙구여~ ... ^^ 화이팅해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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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빈스ㅣ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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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통역은여..저두 많이 해밧는데.. 그 상대방의말을 해석해서 통역해주는것이아니라 상대방의모든말을 고대로 통역을하는거에요.. 즉 화내는 말이나 나쁜말이건것모두 통역을해야해요 전 예전에 님처럼햇엇거등여.근데 살아보면서 그게아니더라구요 통역은 상대방말을 전해주는것이기에.아무리 나쁜말이라도 다 전달이 되여야 하거등여. 님 도움이되엿나요? 구럼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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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보석좋아요ㅣ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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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화씨가 많이 바쁜건 아는데 힘내기 바란다 그리구 갱냉기에 든사장님 하구 이반짼스 하지 말라
아싸~~~~~~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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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진주좋아요ㅣ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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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 성함이 김나시죠? 좋은 말을 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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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lovenanaㅣ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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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이 이해했습니다. 님의 심정두 많이 알수 있을거 같애요. 그치만 이런 일로 하여금 회사를 그만둔다는것이 본 자체의 틀린 점이라구 볼수 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으면 서로 풀어야한다는것을 님도 알고 있겠죠..?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거 같은데요. 그분이 기분이 괜찮을때 사무실에서나 단독으로 한번 충분히 얘기를 나누시던가 아니면 식사라두 한때 하면서 얘기를 나두시던가...통역은 너무 힘든일이란걸 교포들은 서로 다 알고있을거예요.저두 마찬가지랍니다.그 분이 짜증부리는것은 그만큼 대화가 안되고 일도 힘들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 그럴거라 믿어요. 물론 우리 직장인들은 다 그래요.님도 그렇자나요.통역할때두 많이 짜증날거예요.특히 욕설을 퍼부릴때. 저두 얘기가 너무 긴거 같은데 ...그 분도 조금은 틀린점은 있지만 님도 그만큼 노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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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5월의연인ㅣ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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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꼭 마침 2년전의 저와 같은 심정이네요, 저도 통역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다른 부서를 관리하고 있어요. 그러니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겠죠. 하지만 넘 비관적이겐 생각 마세요. 항상 자신심을 가지세요.저 생각엔요, 그분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은 감도 들구요.직원들을 관리함에 있어서 너무 야단을 치면 그 직원의 자존심이 많이 상할수도 있잖아요. 정도에 따라 해야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도 한번 다른 뽀족한 수를 쓰고 마음 자세를 다시한번 잡으면 생각이 또한 바뀌어 질거구 그냥 사장님이 날 싫어서 그럴가? 내가 못해서 그럴가? 하는 자질구지한 생각이 없어질거예요. 혹,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가?"란 책을 읽으신적 있나요? 참 좋은 책인데... 한 회사에 입사하여 충성을 다하고 정성껏만 한다면 꼭 성공할수 있을거예요. 시간이 약이 되겠죠? 그리고 항상 참자 참자하는 생각만 많이 하시고,,, 풀땐 확 풀어버리고 그런것 땜에 스트레스 쌓이면 더욱 힘들어져요. 너무 하나가지고 복잡하게 생각마세요. 쉽게 포기 하시지 마시구 힘내세요. 융통성 있게...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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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면 좋아요? |
| sweaterㅣ
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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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심정 이해합니다 통역이라는게 참어려워요 살아온 환경이 틀리다 보니 언어의 이질감이 많잖아요 그러다보니 실상은 감정이 실리고 섬세한 통역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통역때문에 후에 여러가지 이상한일 많이 격고있는 사람입니다. 완벽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최선을 다해서 성심 성의껏 했다면 글쎄요?? 그러나 나중에 당하는 사람은 굉장히 억울 하거든요 합동이나 기타 계약건 등에서는 정확한 통역이 안되면 상대가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본인이 자신이 없으면 상대방에 양해를 구하고 다른 방법을 찿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2명이 동시 통역을 해서 확인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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