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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 이것만은 꼭 알고 하자 |
| 영길친구ㅣ
2008.08.25
ㅣ 조회
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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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중국의 시장에 관심이 많다.
아니 이젠..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에 그냥 가까이 있는 이웃나라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한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례로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에 진출 하였지만 성공을 거둔 회사는 몇몇에 불과하다.
너무 많아 다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만 말한다면..
1. 서둘지 말자.
한국 사람은 급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중국인(화교포함)은 특히 이 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우리가 물건을 사도 좋고.. 안사도 좋다는 식으로 느긋하면 상대방 이 먼저 덤벼드는 경우가 있다... 이젠 우리도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가져보자.
2. 시장조사는 철저히 하자.
우리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시장조사의 중요성은 누구든지 다 아는 상식이나.. 내가 다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코트라의 지사화 사업을 이용해도 좋고, 아니면 현지에 먼저 진출한 지인 또는 좋은 파트너가 있다면 적극 활용을 하는 게 좋다.
즉 코트라, 지인, 파트너를 통해 충분히 알아보고.. 그 사람이 공장 또는 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하고나서 한국에서 방문을 한다면 여기 현지의 회사에서 다르게 생각을 할 것이다.
3. 내가 사장이라고 알리지 말자.
미팅을 하다보면 사장 또는 대표라고 소개를 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가능하다면 자제를 하자.
사장과 만나 모든 협의를 했는데.. 다음부터는 사장이 아니면 일의 진척이 안 된다.
아니.. 다른 사람은 상대를 안할려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처음에는 좋을지 모르나.. 너무 힘들지 않을까?
4. 계약서는 확실히 하자.
처음 계약 시에는 한 달이 걸려도 좋으니.. 확실히 한다는 마음을 가지자.
만나서 상담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기분이 들뜨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양보를 해 주는 경우도 생긴다. 이번에 계약서를 못 쓰면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느긋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하자.
5. 양보하지 말자.
우리는 기분 좋게 하나쯤 어때.. 하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
하나를 양보하면 그 다음에는 또 다른 하나... 그러면 나중에는 정말 재미가 없는 사항이 생긴다.
6. 검품은 확실하게 하자.
계약서 작성 시 어떻게 검품을 하고 어떻게 포장을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명시를 해야 한다.
아무리 완벽하게.. 잘 했다고 하더라도 실 검품시는 문제가 많이 생긴다.
이때 적당히 하면 절대 안 된다.
알고 잇는 지인 중 한분은 물품 검품시 일일이 박스를 개봉해서 전부 확인을 했다고 한다.
검품하는 대만 10일정도 걸렸는데... 그래서 일일이 잘못돤것을 지적하고.. 다시 포장을 하고.. 그러니 그 다음부터는 이 사람은 철저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잘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정말 확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을 시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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