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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는 정년이 없다"
영길친구ㅣ 2008.08.31 ㅣ 조회 1248
"섹스에는 정년이 없다"


‘할리우드의 섹스 머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찰리 채플린’은 54세에 17세의 ‘오나 오닐’과 결혼하고, 70세가 넘어 여덟 번째 자식을 낳았는데, 찰리 채플린은 자신의 ‘물건 크기’를 ‘세계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채플린처럼 미국 남자들은 40대가 80%, 50대는 50%, 80대라면 10% 정도가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한다. 한국인들도 건강한 70대 남자의 70%가 매주 1회, 60-70대 남자들 중에 64%가 1달에 1-2회 정도 성관계를 하고 있다.

실제로 60세 이상인 경우 30%의 여자들과 90%의 남자들이 성생활이 가능하다. 노인들도 당연히 성관계에 대한 ‘욕구’도 가지고 있다. 남성들은 나이 50이 되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고, 성적 활력도 줄어든다.

그리고 65세가 되면 수면 중 발기력과 피부감각까지 현저히 떨어진다. 사람들은 흔히 이 때쯤이면 성적으로 ‘정년 퇴직’하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80대 남자도 남성호르몬의 양은 20대 청년의 3분의 2에 달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른 동물들은 남성호르몬이 성적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호르몬보다는 ‘뇌’가 성적 활동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성은 ‘양쪽 다리 사이가 아니라 양쪽 귀 사이에 있다.’

여성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나이에 월경이 멈춘다.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여 폐경이 된다. 그러나 폐경과 함께 질 분비물만 줄어들 뿐, 음핵이나 다른 성감대의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여성 호르몬의 양은 줄어들지만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양이 늘어난다. 이 남성호르몬은 나이든 여성들의 성적 욕구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래서 나이든 여성들도 질이 위축되는 것만 막으면, 다시 말해 호르몬 치료나 질에 넣는 젤리나 크림 등으로 질이 위축되는 것을 막아주면 성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다.

70대의 채플린은 나이든 사람도 충분히 성생활을 할 수 있고, 더욱 아름답다고 했다. 노인들의 성욕이 ‘주책’이라는 우리들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채플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예술도 짧은 시간에 배울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행위도 숭고한 예술이며
지속적인 연습을 필요로 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uan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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