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식홈 >
공유지식 > 행사
|
 |
中, 외국인관광객에 소비쿠폰 |
| 영길친구ㅣ
2009.04.25
ㅣ 조회
4328 |
|
  |
항저우市 6월초부터 1인당 200위안씩 지급키로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한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에게 200위안(약 4만원) 소비쿠폰을 나눠주기로 결정하는 등 중국 지방정부의 내수 촉진책이 가열되고 있다.
소비쿠폰이 지급되면 6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항저우를 찾는 한국ㆍ일본 관광객들도 20%가량 할인받아 물건을 사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중앙정부의 내수 확대를 위한 몸부림도 대단하다.
농촌에서 가전제품과 자동차ㆍ오토바이 구입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자뎬샤샹ㆍ치처샤샹에 이어 이젠 농촌지역에 출산보조금을 주는 추찬샤샹까지 등장했다.
22일 항저우시 홈페이지(www.hangzhou.gov.cn)에 따르면 시정부가 곧 1억위안 규모의 10ㆍ20ㆍ50위안권 소비쿠폰을 발행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한국 일본 등 해외 여행객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여 소비진작ㆍ내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소비쿠폰은 영어ㆍ한글ㆍ일본어판으로 각각 1200만위안씩 총 3600만위안(약 72억원)어치가 발행된다. 여행객 1인당 10위안짜리 6장, 20위안짜리 2장, 50위안짜리 2장 등 200위안(약 4만원) 한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소비쿠폰을 받은 여행객들은 지정된 상점에서 최저 40위안짜리 물건을 살 때 10위안(약 2000원)짜리 쿠폰을 쓸 수 있어 최고 25%까지 할인받는 셈이다.
사용기한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이다.
항저우시는 지난 1월 저소득층용 소비쿠폰 1억위안어치를 발행했고, 3월에도 6억위안어치의 소비쿠폰을 나눠주겠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달엔 대만 여행객들에게 450만위안어치 소비쿠폰을 나눠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산둥성은 지난 9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산둥ㆍ대만 여행 교류의 해 기념식에서 대만 측에 액면가 500대만 달러짜리 여행쿠폰 1만장을 전달한 바 있다. 대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12월엔 쓰촨성 청두시에서 처음으로 37만9100 저소득 농촌가구에 100위안짜리 소비쿠폰 총 3791만위안어치를 지급한 바 있다. 이어 산둥ㆍ저장ㆍ광둥ㆍ장쑤ㆍ후난ㆍ후베이성ㆍ톈진시 등이 뒤를 따랐다.
각 지방정부가 잇달아 소비쿠폰을 발행하는 것은 소비촉진 효과가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항저우시 여행담당기구 조사에 따르면 10위안 소비쿠폰이 289.45위안의 소비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소비쿠폰의 소비 효과를 액면가의 7배 정도로 보기도 한다. 소비쿠폰 회수율을 30~40%로 잡더라도 10억위안어치가 발행되면 20억~30억위안의 소비창출 효과가 난다는 얘기다.
중국 정부가 22일 발표한 출산보조금 이른바 `추찬샤샹`은 산모 사망, 신생아 파상풍이 많은 농촌에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다. 서부 378개현에서 시행되던 게 2007년 중부 1200개현으로 늘어났다가 이번에 중서부지역 모든 현으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진 KOTRA 베이징무역관 차장은 "중국 정부가 지난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쟈뎬샤상 등 농촌 보조금을 비롯해 각 성ㆍ시 지방정부가 소외계층에게 소비쿠폰을 발급하고 주택 구매 시 세금을 감면하면서 소비촉진 효과가 작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추찬샤샹도 농촌복지 확대 조치이긴 하지만 농촌 소비 기반을 확충한다는 의미도 강하다"고 분석했다.
[베이징 = 장종회 특파원]
|
| |
|
|
|
| |
 |
[
포스맨
] 2009-04-29 오전 11:08:00 |
|
산동성에도 쿠폰좀주지.. 특히 청도에 쩝....
[x]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