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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정부 “집값 급등 우려, 부양책 내놓지 않을 것” |
| 연두빛~ㅣ
2009.06.03
ㅣ 조회
4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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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정부 “집값 급등 우려, 부양책 내놓지 않을 것”
중국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당국의 향후 부동산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도농건설부(住房與城?建設部, 이하 ‘주택건설부’) 한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정부는 집값 상승속도를 우려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부양책을 더는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가통계국은 40개 중점도시의 상품방(商品房, 판매용 주택 및 상가) 개발비용 구성에 대한 특별조사를 진행해 거시조정에 참고할 근거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 조사연구를 마친 주택건설부가 전국 부동산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판단한 이후 중국 부동산시장 거래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5월 들어 일부 도시 집값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통계국 관보에 따르면, 4월 전국 70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동기대비 1.1% 하락했지만 전월보다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고주택가격도 전월보다 0.8% 상승하며 소폭 반등했다. 심지어 상하이, 충칭(重慶) 등 도시에서는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中 부동산시장 거래량 꾸준히 증가
매스컴은 주택건설부가 이후 두 달 동안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주택건설부 관계자는 “관찰기간이 6월에 끝나는데 지금까지 기존 판단이 바뀌지 않았다.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반등하는 과정에 있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되면서 집값 급등을 예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통계국은 최근 통지를 통해 상품방 개발비용 구성에 관한 특별 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그 목적은 상품방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거시조정에 참고할 만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출처:성도환구망(星島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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