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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 “中 중앙은행, 이르면 6월에 금리 인하할 듯” |
| 동네이장ㅣ
2009.06.11
ㅣ 조회
7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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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팡슝(龔方雄) JP모건체이스 중국사업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중국 중앙은행은 내수 진작을 위해 금리를 0.27%씩 두 번 인하할 것이다. 또한 예금 금리만 낮추고 대출 금리는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경제가 안정을 찾으면서 리스크 회피 수단인 달러 대신 수익률이 더 높은 자산에 자금이 집중될 것이며, 이에 따라 위안화는 향후 소폭 절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위안화, 3% 절상될 것
그는 향후 6~12개월 위안화 대 달러 환율이 3% 정도 소폭 절상될 것으로 보고 올해 말 위안화 대 달러 환율 예상치를 종전의 6.8위안에서 6.7위안으로 조정했다. 3일 외환거래중심 위안화 대 달러 환율은 6.8306위안으로 마감했다.
금리에 대해 궁팡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금리가 두 차례 인하될 것이며 조정 후의 1년물 예금 금리는 1.71%, 1년물 대출 금리는 4.77%가 될 것이다. 이 밖에 중앙은행은 법정 예금지급 준비율을 11%로 대폭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수차례에 걸쳐 예금/대출 기준금리 및 법정 예금지급 준비율을 하향 조정했으나 올해에는 아직 인하 움직임이 없다. 현재 1년물 예금 금리는 2.25%, 대출 금리는 5.31%이며 공상은행(工商銀行) 등 6대 은행의 법정 예금지급 준비율은 1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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