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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공무역 금지품목 수정 |
| 연두빛~ㅣ
2009.06.21
ㅣ 조회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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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가공무역 금지품목을 수정했다. 3일 상무부와 해관총서(海關總署)가 공동 발표한 《2009년 가공무역 금지품목》에 포함된 상품코드는 총 1770개다.
상무부는 “이번의 가공무역 금지품목 조정은 계속해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고 에너지 소비량이 큰 가공무역을 엄격히 금지하는 동시에 여기에 속하지 않는 제품을 금지품목에서 제외시켜 기업 신뢰 증진과 대외무역의 안정적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금지품목에서 제외된 79개의 10자릿수 상품코드는 주로 식물과 경공업 제품, 금속화합물, 석유화학제품, 철강 및 비철금속 등이다.
광둥(廣東)의 한 정부 관계자는 CBN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최근에 잇달아 내놓은 일련의 대외무역정책으로 볼 때 가공무역 중 ‘양고일자(兩高一資: 고오염, 에너지 고소모, 자원 소모형) 제품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방침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2009년 가공무역 금지품목에는 일부 피혁, 오리털, 깃털, 방적사 등 제품이 포함되었다. 중국제일방직망(中國第一紡織網)의 왕첸진(汪前進) 애널리스트는 “중국 섬유/의류 가공무역에는 금지품목에 속하는 제품이 원래 적다. 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보호 동물의 모피 및 그 제품에 단속이 집중되며 섬유 폐기물 수입에도 금지대상이 있다. 이번 조정에서 섬유/의류제품의 변동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조정의 섬유/의류 수출 견인역할도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왕 애널리스트는 “외부환경이 복잡해지고 있으므로 정책을 조정할 때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고 수용해야 하며, 조정방법에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업그레이드와 구조 최적화를 위한 좋은 외부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第一財經日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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