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韓國 | 好人才 펀팟 | 라이프 | 교육 | 여행 | 부동산 | 비즈 |취업
 
커뮤니티 홈 게시판 카페 지식
지식홈 > 공유지식 > 투자
IT매장, 경영 다각화로 매출액 하락에 대응
연두빛~ㅣ 2009.07.05 ㅣ 조회 638
중관춘(中關村) 전자매장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은 이미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이룽(海龍), 딩하오(鼎好) 등의 압박하에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硅谷電腦城)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太平洋數碼電腦城)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강세를 지니고 있던 일부 전자매장들은 중고제품과 휴대폰 판매에 공을 들이며 다각화 경영을 통해 활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고객 방문량 단시일 내 회복되기 어려워

비록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주말마다 하이룽, 딩하오의 고객 방문량은 여전히 많은데 비해 하이룽 딩하오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제품을 사러 온 고객 방문량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14일) 하이뎬차오(海澱橋) 서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의 경우 1층에 있는 헝창(恒昌)IT 직매장도 노트북 가격을 물어보는 사람 몇 명만 있을 뿐 1층 전체의 방문 고객이 별로 많지 않았다. 2층의 DIY부품 전문매장은 1층에 비해 고객 수가 조금 많았으나 대부분 업주들이 게임을 하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는 등 장사가 거의 안 됐다. 이 매장의 3층에서 5층까지 층수가 높을수록 제품을 문의하거나 구매하는 고객이 더욱 적었고, 디지털 사무용품을 취급하는 5층은 일부 작은 상가들은 이미 문을 닫았다. 비단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만 그런 게 아니고 1km 떨어진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도 마찬가지였다.

몇 년 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등 제품을 살 때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을 먼저 찾았다. 업계인사는 “교통, 구매습관 등 여러 측면의 문제로 인해 스스로 제품을 조립하는 일부 마니아 외에 대부분 고객은 전자제품 구매 시 더 이상 이 두 매장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단시일 내 이 두 매장의 고객 방문량이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매장이나 상가를 막론하고 이러한 추세는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에 틀림없다.

◆ 중고제품 판매국면 나타나

신제품 판매 상황 부진으로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중고제품 판매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두 곳 모두 한 층을 중고제품 거래 전문코너로 만들었다.

현재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의 지하 1층은 ‘화북지역 중고컴퓨터 집산지, IT설비 임대 서비스기지’로 불리며 여기에는 100여 개 중고 컴퓨터 판매상들이 운집해 있다. 이들은 주로 데스크톱 컴퓨터 및 부품을 회수, 조립, 업그레이드하고, 대량으로 구매하고 매매하는 방식을 통해 이윤을 얻고 있다. 다른 다섯 개 층에 비해 지하 1층은 고객 방문량이 눈에 띄게 많은데 가격우위가 적잖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곳에서 IBM T시리즈 노트북의 판매가는 2000위안 정도에 불과하고 ‘7일 반품, 1년 수리’도 보장한다.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 4층에 있는 중고 프린트 상가를 운영하는 업주는 “현재 기본적으로 매월 30~40대 정도 판다. 참신한 소형 부품에 비해 프린트와 같은 대형 중고제품의 판매는 주로 단골고객에 의존하므로 고객 방문량이 적어도 장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많은 대형 중고제품 판매 업주들이 이미 일정한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경영원가를 낮추기 위해 같은 면적에 임대료가 낮은 매장을 선택하는데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바로 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이는 이 두 매장이 중고제품의 일정한 거래량을 확보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들어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이들 상가들의 올해 임대료를 10% 인하해 많은 상가들이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통신제품 판매면적 확대

가격 하락 및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사람들이 휴대폰을 교체하는 속도도 끊임없이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과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휴대폰 등 통신제품의 판매면적을 확대하였고, 이를 통해 매장의 전반적인 매출액 제고를 바라고 있다.

현재 두 전자매장 모두 전문적인 통신제품 판매코너를 설치해두고 있다. 그 중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의 휴대폰 매장은 3층에 있는데 노키아, OPPO 등 여러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 휴대폰을 판매한다. 이에 비해 태평양디지털컴퓨터타운은 통신분야에 대한 투입을 더욱 확대해 고객들은 2층과 3층에서 모두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전자매장은 2층의 절반을 헝퉁다전신(亨通達電訊)회사에 임대해 각종 브랜드의 휴대폰을 경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통신사 가입 등 업무상의 편의를 도모해주기 위해 3층에 또 차이나모바일 루이아오펑(瑞奧風) 중관춘 영업청도 설치했다.

이처럼 집중된 휴대폰 매장 외에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에는 1층에 짝퉁휴대폰 판매장도 몇 개 입점해 있는 게 주목된다. 한 업주는 여러 유행 모델의 짝퉁 휴대폰을 보여주었는데 가격은 모두 몇 백 위안 정도였다. 업주는 매대에 전시된 제품 외에 자신을 통해 각종 짝퉁 핸드폰을 살 수 있으며 장기간의 수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귀띔했다.

짝퉁휴대폰은 주무기관에서 줄곧 중점적으로 정돈하는 대상이므로 휴대폰을 통해 전체 매출액을 높이려는 실리콘밸리컴퓨터타운에 있어 짝퉁제품을 단속하고 시장을 정돈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北京商報)

   
의견( 0)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ㅣ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투자 새로운질문 더보기
GS, 중국에 바이오매스 발전소 짓
2010년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소
공업신식화부, 철강기업 진입조건 의
中 12차 5개년 대외무역 목표 확
자원대국 캐나다, 향후 10년 中의
알리바바, 올해 中 인터넷상품 시장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