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식홈 >
공유지식 > 가정/생활
|
 |
내기 골프에서 이기는 방법 34가지 |
| 산까치ㅣ
2009.07.17
ㅣ 조회
5159 |
|
  |
내기 골프에서 이기는 방법 34가지
스포츠가 좋은 이유는 라이벌이 있고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녹색의 향연으로 물든 코스 안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승자와 패자가 있게 마련. 호쾌한 장타를 거침없이 날리거나 핀에 붙이는 환상적 어프로치가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골프를 즐기면서도 게임에서 이기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골프 매너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애교에서부터 전문적 테크닉까지. 승부에서 이겼을 때 느껴지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당신도 알고 싶지 않은가.
1.우산과 비옷을 준비하라. 미리 기상 예보를 체크한다면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림 없는 골프가 된다. 하늘은 맑고, 가벼운 바람이 불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라운드 당일 날씨는 알 수 없는 것. 여름 우기에는 갑자기 비가 쏟아질 확률이 높다. 언제나 게임은 준비하는 자의 것!
2. 몸을 편하게 하라. 그러니까 첨단 기능성 웨어를 입어본다. 골프는 체온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겸비한 가벼운 소재의 첨단 웨어가 좋다. 상쾌한 착용감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좋은 스윙의 밑거름이 된다. 여름철 땀으로 얼룩진 축축한 골프웨어. 생각만 해도 기분은 다운된다.
3. 좋다는 보약을 먹어두어라. 골퍼를 위한 집중력 강화 음료가 있다. 실제 효과 여부를 떠나 한 병쯤 먹어두면 약간의 플라시보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8홀 동안 페트병 두 개 분량의 물은 마셔야 한다는데 우선 밑져야 본전이다
4. 다른 데서 힘을 빼지 마라. 스포츠와 섹스의 상관관계는 항상 논란거리. 국내 프로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거나 대회가 있는 전날 밤에 부인과 잠자리를 안 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 무절제한 섹스는 경기를 망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말 골퍼라고 예외일 수 없는 일. 다리가 풀리고 눈이 쑥 들어간 상태에서 공이 제대로 맞는다면 기적에 가까운 일 아닌가. 구력이 오래된 싱글 골퍼가 어느 날 갑자기 스코어 90대를 넘긴다면 대부분 전날 밤 놀이문화(?)가 지나쳤기 때문이라고 봐도 좋을 듯.
5. 보약이 아니면 마시지 마라. 술도 라운드 전날에는 최악에 가깝다. 피로를 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 술을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좋다는 골퍼도 있지만, 지나친 과음은 다음날까지 판단력을 흐트려 공을 제대로 칠 수가 없다. `엊저녁 마신 술이 아직도 안 깼다`고 변명을 늘어놓을 텐가? 구력이 짧은 골퍼일수록 `전날 밤에 폭탄주를 마셨다`는 등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경우 많다. 이는 동반자를 깔보는 언행으로밖에 볼 수 없다.
6. 워밍업을 하라. 오후에 라운드가 잡혀 있다면 연습장에서 미리 10분 정도 몸을 푼다. 지나친 연습은 스윙을 망치기도 하지만 간단한 스트레칭을 곁들인 연습 스윙은 좋은 샷이 나올 수 있는 비결이다. 약간의 땀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어 부상도 방지한다
.
7. 지각하지 마라. 30분 전 미리 골프장에 도착하는 것은 골프 매너 중 하나. 그러나 게임하는 날에는 반드시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힌다. 쫓기듯 서두르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날 승부는 1번 홀 티샷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나 있다. 아마 전반전까지 가뿐 숨을 몰아 쉴 것이다.
8. 자신의 비밀 병기를 만들어라. 게임의 승자들은 하나씩 개인기가 있다. 그것만 잡으면 왠지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드는 클럽이 있을 것이다. 5번 아이언을 사용할 거리에서도 어김없이 자신의 병기인 7번 우드를 드는 골퍼. 그리고 이어지는 자신감 넘친 스윙은 게임의 승리를 알리는 전주곡이다.
9. 캐디를 게임고문으로 모셔라. 비기너나 보기 플레이어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언자는 캐디다. 어떤 캐디를 만나느냐는 게임의 사활을 걸만큼 중요하다. 그 코스에 관한 가장 잘 아는 사람도 역시 캐디다. 캐디는 전문적 식견으로 매 홀마다 쳐내야 하는 거리와 방향을 정확히 일러줄 것이다.
10. 그린엔 화장실이 없음을 기억하라. 라운드 전날에는 포만감 있게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위에 부담을 느끼고 속이 불편해 지면 다음날 지장을 받는다. 화장실은 그늘집에만 있다. 하루만에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거리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다.
11. 일단 뱃속이 든든하게 하라. 공복에 라운드는 절대 금물. 간단한 생식이나 시리얼로라도 아침을 챙기는 사람은 상쾌한 출발을 보인다. 속이 비어 쓰리면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저 그린이 빙빙 돌뿐이다.
12. 목표는 높이 잡아라. 자신보다 핸디캡이 낮은 사람과 라운드를 한다. 언뜻 생각하면 내기 골프에서 최악의 상황일 것 같지만 쓸데없는 우려에 불과하다. 4명의 동반자 중 3명이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라면 라이벌 의식으로 인해 이전투구하기 십상이다. 이럴 때를 틈타 편하게 라운드를 하면서 간간이 수입도 챙길 수 있다. 또한 라운드 이후의 19홀에서도 돈 안들이고 노는 특권도 누린다.
13. 클럽으로 기를 죽여라. 롱 아이언은 싱글 골퍼의 가방에서나 볼 수 있다. 아마추어는 엄두도 못내는 어려운 클럽. 1번홀 티샷 직전 골프백에 있는 1번 아이언을 쓱~ 보여 주라. 동반자의 기를 죽이는 데 그만이다. 기선 제압은 손자병법에도 있다.
14. 굳은살을 자랑하라. 연습장에서 죽도록 연습한 사실을 숨기지 마라. 왼손 손바닥의 굳은살을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보여준다. "내가 평소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얼른 알아듣는다. 약았지만 정당한 심리전술.
15. 위로하는 척 약을 올려라. 동반 골퍼가 1m 이내의 짧은 퍼팅을 놓쳤을 때 정말 안됐다는 말을 크게 한다. "중요한 퍼팅이었는데 그것을 놓쳤으니 정말 아깝다"라고 말하고 상대방의 부아를 돋운다. 가뜩이나 화가 나 죽겠는데 옆에서 부추기니 얼마나 많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될지 상상해 보라. 다음 홀 티샷은 영락없이 뒤땅이다.
16. 의식적으로 칭찬하라. 어느 한 자세에 대한 세부적 칭찬을 집중적으로 한다. "당신은 스윙할 때 왼팔이 전혀 굽어지지 않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