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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20개 부동산 프로젝트의 토지/건물 가격비 공개 |
| 연두빛~ㅣ
2009.08.07
ㅣ 조회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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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중국 건물가격에서 토지가격이 평균 23.2% 차지한다’는 데이터를 발표한 이후 업계에는 줄곧 논란이 있었다. 24일 국토부가 그간 조사한 전국 620개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공개했는데 그 중 베이징의 21개 프로젝트에서 토지/건물 가격비 최고가 51.36%, 최저가 14.33%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베이징의 21개 프로젝트의 토지/건물 가격비 평균은 약 25%이다.
◆ 전국 620개 프로젝트 조사
620개 조사대상 가운데 건물 분양가격 최고는 4만 5000위안/㎡, 최저는 1130위안/㎡이고 토지/건물 가격비 최저는 5.3%, 최고는 58.6%이다.
토지가격 비중이 58.6%에 달하는 건물은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의 신궁줴(新公爵) 프로젝트로 건평에 해당되는 토지가격이 3869위안/㎡, 건물의 평균 분양가격은 6600위안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20개 조사대상의 평균 토지/건물 가격비는 23.2%이며 그 중 356개가 15~30% 사이였다. 토지/건물 가격비가 30%를 밑도는 프로젝트가 전체의 약 78%다.
◆ 토지가격 1720위안, 건물 분양가격 1만 2000위안
이번 조사대상 중 베이징 21개 프로젝트의 토지/건물 가격비 최저는 14.33%, 최고는 51.36%이다. 진위7090(金隅七零九零), 위안양친산수이(遠洋沁山水), 서우청국제센터(首城國際中心) 등 인기 분양건물이 포함된 것은 물론 베이징시 8개 도시행정구역 밖에 위치한 건물은 4개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가격 비중이 가장 낮은 분양건물의 토지가격은 1720위안/㎡이고 분양가격은 1만2000위안으로 토지/건물 가격비가 14.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산가격과 토지가격 사이에 직접적인 대응관계가 없다는 게 업계의 보편적인 견해다. 토지는 구매에서 개발, 분양하기까지 일반적으로 2~3년이 걸리는데 이 기간에 부동산가격은 시장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조정된다.
(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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