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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인소비 수준 왜 낮은가?| |
| 연두빛~ㅣ
2009.12.18
ㅣ 조회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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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국민경제핵산사(國民經濟核算司) 펑즈룽(彭志龍) 사장(司長)이 2일 중국 개인소비 수준에 대해 설명했다.
물가변동 요소를 뺀 2008년 중국 개인소비는 1978년보다 11배 확대되었다. 연평균 8.8%씩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중국 개인소비가 빠르게 늘어나기는 했지만 같은 기간 9.8%씩 성장한 GDP에 비하면 뒤처졌다.
펑즈룽 사장은 “중국 소비수준은 여전히 선진국과 차이가 많이 난다. 2003년 중국 개인소비는 미국의 8.8%에 불과했고 2008년에 15.4%로 높아졌다. 선진국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지만 소비구조를 보면 개인소비는 아직 낮은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 식품이 여전히 중국 개인소비의 주된 부분이다. 2008년 개인소비에서 식품이 33.1%를 차지했는데 미국은 6%에 불과했다. 둘째, 서비스성 소비의 비중이 낮은 편이다. 2008년 중국의 서비스성 소비가 개인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1%인데 비해 미국은 66.4%였다. 셋째, 중국은 자가용 자동차 등 쾌적함을 추구하는 소비가 적다.
2008년 중국의 개인소비율은 35.3%, 미국은 70.1%, 인도는 54.7%로 집계되었다. 중국의 개인소비율은 선진국보다 낮은 것은 물론 같은 개도국보다도 더 낮다.
그러나 펑 사장은 “기초자료가 제한적이고 중국의 개인소비 산정방법에도 결함이 있어 실질적인 개인소비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첫째, 도농 주민 표본조사가 분리 진행되었고 표본수가 적어 대표성이 약하다. 둘째, 선진국에 비해 중국 은행의 소비신용자료는 적어 누락이 발생한다. 셋째, 개인소비 가운데 음성적 지출 데이터는 수집이 어려워 통계가 완벽하지 못하다. 넷째, 원가법에 따라 계산한 실수요 주택소비가 어느 정도 저평가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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