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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대국 캐나다, 향후 10년 中의 완벽한 동반자 |
| 연두빛~ㅣ
2010.01.08
ㅣ 조회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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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성장하면 캐나다가 이득을 볼 것이다. 캐나다 경제전망에서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중국’이다.
경제분석기관 EIU의 상기 견해가 맞다면 캐나다는 최근 몇 년의 경제붕괴에서 뼈저린 교훈을 얻어 최대 무역대상국인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두 번째 무역대상국인 중국과의 거래를 확대할 것이다.
올해 중국-캐나다 무역액이 약 540억 캐나다 달러에 달할 전망인데 6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미국-캐나다 무역액과 비교하면 큰 격차가 존재한다. 따라서 중국-캐나다 무역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은 2008~2009년 침체에 빠지지 않았고 2010년에도 미국 성장률의 4배에 달하는 8.6%의 성장률로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다. 이대로 가면 2035년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지난해 세계 최대의 수출국이 되었다.
데이비드 에머슨(David Emerson) 캐나다 전 국제무역부 장관은 상기 수치를 통해 캐나다의 미래가 중국과의 관계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 그는 “예측 가능한 미래에 중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캐나다의 무역정책과 외교정책의 일부로 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심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Stephen Joseph Harper) 캐나다 총리도 드디어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 에머슨 전 장관이 수차례 간곡히 요청한 결과 하퍼 총리가 결국 중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세계 경기회복의 견인차인 중국을 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향후 10년 정치적 요인이 장애로 작용하지 않는 한 자원이 풍부한 캐나다와 막대한 시장을 보유한 중국은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출처: (環球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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