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식홈 >
공유지식 > 투자
|
 |
2010년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소매규모 16.9% 성장 전망 |
| 연두빛~ㅣ
2010.01.24
ㅣ 조회
7636 |
|
  |
2010년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소매규모 16.9% 성장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해외시장 수요가 위축돼 백색가전업체들이 중국 소비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가전하향(家電下鄕: 가전을 구매하는 농민에게 정부 보조금 지급), 절능혜민(節能惠民: 에너지 효율등급 1급 또는 2급인 10대 가전에 정부 보조금 지급), 이구환신(以舊換新: 낡은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할 때 정부 보조금 지급) 등 여러 호재성 정책 덕분에 중국 내수시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났는데, 특히 광대한 농촌시장에서 냉장고 보급률이 급속도로 상승했다.
한위(韓昱) 올뷰컨설팅(AVC) 백색가전 연구전문가는 “올해 냉장고, 세탁기, 가정용 에어컨 소매규모가 각각 670억 위안, 405억 위안, 720억 위안으로 3대 백색가전 소매규모 합이 동기대비 16.9% 증가한 1795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2009년에 3대 백색가전의 연간 소매액은 다양한 정책 호재 덕분에 1535억 위안에 달하며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했다. 냉장고의 연간 판매액은 56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3.1% 증가해 3대 제품 중 증가폭이 가장 컸고 세탁기와 가정용 에어컨 판매액은 각각 360억 위안(12.5%↑)과 615억 위안(2.5%↑)을 기록했다. 3대 백색가전의 소매량 상위 5위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67.2%, 72.1%, 66.6%로 나타났다. 세탁기 시장의 브랜드 집중도가 다소 낮아졌지만 냉장고와 가정용 에어컨 시장의 브랜드 집중도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2009년 중국 가정용 에어컨 소매시장의 누적 판매량은 2565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8.5% 증가해 성장속도는 세탁기 소매시장보다 높았다. 에어컨생산업체들이 에너지 효율등급 4, 5급 제품 재고를 처분해 시장의 소매 평균가격이 대체로 하락했고 가정용 에어컨 소매시장의 매출액 증가율이 판매량 증가율보다 낮았다. 인버터 에어컨의 소매량 비중은 약 20%로 배로 늘었다.
2009년에 중국 백색가전 시장이 성장한 데는 정책요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가전하향 정보시스템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11월 전국 가전하향에 등록 판매된 냉장고는 1454만 9000대로 집계되었다. 농촌의 냉장고 수요가 이미 시장 규모화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된 것이다.
한위 연구원은 “2010년 냉장고, 세탁기, 가정용 에어컨의 소매규모가 각각 670억 위안, 405억 위안, 720억 위안으로 3대 백색가전 소매총액이 16.9% 증가한 1795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판매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규모가 커지는 한편 제품 업그레이드도 지속돼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이 앞으로 시장의 핫이슈가 될 것이다. 특히 재생 가능한 소재, 무불소 냉매, 인버터제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科技日報)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