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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롭군 |
| 깐돌이꽁이ㅣ
2005.05.28
ㅣ 조회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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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록 세상에 살아온지 얼마 안됐지만 참.이 망할 세상이란게.
사람은 비참하게도..또는 즐겁게도 만들지만 남는것이라곤..
쓸쓸한추억뿐. 그 추억을 상기 시키기 위해...
사진한장 ..가끔가다 방정리를 하면서 그런 사진을보게 돼는 난.
그땐..그랬군.이땐 이랬어야 했는데.후회도 하면서..
이젠...그런 여유도없구.그런가 자체가 너무 편한나머지..ㅋ
배가 불러서 하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드는 시절이네..
내가..바라는 나의life는...
남에게 폐끼치지않고,언제든지 다른사람한테 떳떳할수 잇는.
그런life를..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자신에게 물어보면..
대답은 ????이거뿐이라네..ㅡ,ㅡ;;
붥같은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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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꽃향기에 도취되여 |
| xianshengㅣ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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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꽃이 지는 시간
그대는 알고있느가
달뜨고해지는 세월는
그대는 흡미하고있구네
봄바람에실러온 향기는
나비를불려와건을
수정되면 향기를버리라
드리운숲를지나면
아름다운 향촌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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