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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이 외 이 럴 수 가 |
| 비공개ㅣ
2005.06.07
ㅣ 조회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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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네 라 고 외 이 래 요 . 다 른 애 들 은 늘 부 모 믿 에 서 행 복 하 게 커 는 대 ,나 는 이 럴 수 가 .외 난 이 럴 가 요 .내 명 외 이 래 .나 도 행 복 해 고 싶 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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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롤
] 2005-06-09 오전 2: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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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은 짐작가지만 "천만불행 부모탓을랑 말지어다"란 연설도 많습니다.자신의 존재는 부모의 존재로 세상에 존재된 불가변칙인만큼 현실의 여부가 어떻게 불행스럽게 생각될지라도 부모탓 삭재하고 자신의 뜻을키우세요.남보다 더행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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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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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명 이 외 이 럴 수 가 |
| Red roseㅣ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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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다가올수있는 행복과 같은 존재입니다. 다만 그 불행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불행에 닥칠때마다 부모탓하고 세상탓하고 내 명탓을 하는사람.........참 못났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것인지를 빨리 깨닫고 감사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세요...그게 중요합니다.
불행을 이겨내는자 행복도 가까이 다가옵니다...
화이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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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명 이 외 이 럴 수 가 |
| qwertyuiㅣ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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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탓하는 사람은 제일 못난 놈입니다.
저의 부모는 평생 농사했고 저 또한 방학동안에는 13살부터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중등전문학교를 필업했구요..지금 연태에 있는데 부모님들 다 모셔왔고 학교필업해서는 부모돈일 쓴적이 없습니다..하지만 전 부모님들이 농사일에 종사하고 ..나를 도와주지 못한다고 원망해본적이 없습니다...자신이 노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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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명 이 외 이 럴 수 가 |
| 신제품1ㅣ
200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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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왜 이런가 생각하지 말고 나보다 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가 아프리부근 이라크 등 전쟁도시 나라를 볼때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힘뜰대 직업을 찾지 못해 고민하면 제가 열심히 방조 해주겠어요 pwg920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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