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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로 태여난 나의 고민 |
| 안일화ㅣ
2005.08.25
ㅣ 조회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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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급 언어 장애자로 태여난 지금 살기가 정말로 힘들고 막막합니다.고향은 길림성 화룡에 있는데 현재 산동성 위해로 일거리 찾으러 왔습니다.하지만 저를 써주는 사람 없습니다.저의 학력은 직업고중 컴퓨터전업을 필업하였습니다.하지만 남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 이 많습니다.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하지만 이 세월이 왜 저를 못살게 하는지....여러분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 받고 싶는데...저의 혼자 힘으로 살기 정말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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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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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장애자로 태여난 나의 고민 |
| 겨울바다ㅣ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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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겨울바다라고 합니다.
안일화씨의 고민을 몸으로는 느낄수 없지만 마음만은 안타깝네요.
현재 저로서는 일화씨의 고민 어떻게 덜어줄수는 없지만..
하오산동 카페에 보시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카페입니다.
카페 검색창에"봉사"라고 입력을 하셔서 검색을 하셔도 되구요
직접 주소창에 http://www.haoshandong.com/community/community_show.asp?maxId=509 를 입력을 하셔도 됩니다.
혹시나 이곳에서 방장님이랑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면 고민이 줄어들지 않겠는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언제나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씩씩하게 살아 나가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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