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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에 잃어버린 친오빠찿씀니다 마준일이라고하는데 어떻케 찿았음좋을지 ... |
| 마준일?음ㅣ
2005.12.12
ㅣ 조회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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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20살된 소녀인데요 현재 가족인 오빠하고 연락없은지 2년가까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냥 청도에있다는것밖에 몰라요 집푸라기라도 잡을마음에 그냥 이렇케 고민쓰기에 올렸거든요 저 진짜 저오빠 찿고싶거든요 어디서 멀하는지 밥은제대루 챙겨먹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혹시 아시는분 이름이라두 들어본적있으면 연락주세요 평생있지않고 생명의 은이처럼 생각하구 간직할께요 오빠만 찿을수 있다면 제가할수있는 모든걸하겠구요 꼭 연락해주세요
이름 : 마준일
나이 : 23살
고향 : 길림성 화룡시 투도진
키 : 키는 남자키로 작은편
성격 : 내성적이라서 회사같은데서 근무할것같기두 하구요 컴유희 되게 좋아해서 컴방에 많이 있을수도 있어요
어째든 청도에 있는 착한 여러분 많은 도움바람니다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서 빠른시일내에 오빠를찿고 오빠에게 그동안 못해준 많은걸해주고싶어요 청도에 있는 교포여러분 잘부탁드림니다 꼭 마준일 한번이라두 들은적있으면 13371912809 마경희임니다 꼭울오빠 이름 들어봤음 연락 설오기전에 만나고싶습니다 jingxi1121@hanmail.net
(+)추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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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111
] 2006-01-13 오후 12: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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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나 오빠다 13354333377 이글을 보는대로 여기에 전화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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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설전에 잃어버린 친오빠찿씀니다 마준일이라고하는데 어떻케 찿았음좋을지 ... |
| 별111ㅣ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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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야 오빠다 13354333377 이글을 보는대로 여기에 전화를 해라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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