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식홈 >
고민있어요 > 법률
|
 |
<<행복한 가게>>에 감사를 드립니다． |
| shik62ㅣ
2006.05.18
ㅣ 조회
756 |
|
  |
저는 이휘어머니 최명희 입니다．
뇨독증에 걸린 아들의 ４년도넘는 병치료때문에 자금난으로 아들한테 더는투석을 이어대기 바쁜 어려운 고비에 처하여 이휘가 생사의 변두리에서 헤매고있을때 청도의 <<행복한 가게>>의 성원여러분들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경제원조를 주시였습니다．그대들의 자금원주로 하여 중단될번하던 투석을 계속할수있게되여 또다시 아들과 함께 살수있는 행복을 되찾게 되였습니다．꿈에도 상상할수없는 일입니다．아들을 잃을것같은 공포심에 잠못이루던 저희들은 뜻밖의 자금원조를 받고나니 격동된 심정을 억제못하여 또다시 잠못이루고 있습니다．면목도 모르고 얼굴한번 본적없는 분들이 제아들한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으니 말입니다．
국계를 넘어선， 혈육의 정을 훨씬초월한 뜨거운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
인간새활의 진애를 느끼게 되였습니다．
우리 온가정식구들은 우리가정에 삶의 희망을 안겨주신 그대들에게 가장 진심으로되는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그대들이 마련해주신 이기회를 소중히 어겨 열심히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 또 열심히 잘할것입니다．그리하여 아들의 생명을 더 멀리연장하고 생활의 질량을 더 제고하고 생활을 더 다체롭게 엮어나갈것입니다． 아마 이것이 그대들의 관심에대한 제일큰 보답일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정신상，경제상에서 무궁한 힘을 안겨주신<<행복한 가게>>에 다시한번 사의를 표시합니다．
<<행복한 가게>> 의 모든성원들과 그대들의 모든 가정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불행한 가정에 행복을 심어주는－행복한 가게
이휘어머니－최명희 올림 |
| |
|
|
|
|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