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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네~~~ |
| 520418ㅣ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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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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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언제 하루 잼있게 집식구랑 밥 먹은적 없어요
사는게 무엇인지 왜서 사는지 힘들어요ㅜㅜㅜㅜ
비록 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지만
그래두 남은길 그냥 걸어야 할걸 알고있다만
ㅜㅜ 어떡하면 좋을지 ㅜ 나이는 먹어가고요 ㅜㅜ 결혼날나이도 댔네요
언제면 저 하반생 남친을 찾을수 있는지
고민에 절망뿐 |
| 첨부파일:520418_200607107606852.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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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개미
] 2006-08-23 오후 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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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로 사는라면 이것저것 고충이 많겟지요. 그러나 하나를 위하여 열심히 산다면 삶이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청도에 인젠 5년이란시간 흘럿지만 생각처럼 안되네요.결혼나이 지나니 부모님들 재촉이라 진정한 여친 만나기 그렇게 쉽지 않네요.그러나 열심히 살아야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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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숙
] 2006-07-26 오전 1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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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남의맘을 다는 모르겟지만 ,
자기가 하고싶은 ,갇고싶은것이 결코 노력이없이는 안될겁니다.지금부터라도 목표를 만들어서 열심히 노력하세요.나도 그러구 잇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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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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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 ♡지나♡ㅣ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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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아직 싱글이에요.
너무 실망을 하지말고 세상 끝난것 처럼 생각을 하지말고
현실을 조금씩 개변해바요, 여행도 가보고, 해어 스타일도
바꾸어 보고 쇼핑도 실컷 하고 . 현재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잊어버릴수 있도록 다른일에 집중을 하세요.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요.
그리고 남친을 없다는것을 너무 비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지
마세요. 때가 아니라서 그럴거에요.
아래는 빌케츠의 인생충고인데요. 참고로 바주세요.
마이크로사의 빌 게이츠가 가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될 조언을 들려주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안타깝네요. 암튼 빨리 불행한 생각을 지우고 다시 활기차게 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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