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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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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ㅣ 조회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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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쯤 기운이 없어 죽겠어요.
왜냐하면 다음해에 무엇을 하겠느냐 고민중이에요.
06년에 좋은 일자리 못찾고 보니 기운이 없네요
그래서 하던 일을 구정까지 맟이고 다음해엔 머할까고
생각중입니다.
일자리도 찾다보니 면접볼땐 정말괜찮더니 출근하다 보니
월급도 요구하는것보다 더 많이 준다 해놓고 사실은
그많큼을 못주는거에요.
기가막혀서... 그래도 어쩌겠어요.구정까지 뻣티다 내년에
봐야죠.
저는 요구도 안 높고 제가 하는 대로의 월급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자신이 맘에든 회사를 찾을수 있는지요?
마음을 넑게 잡은다...한군데서 오래오래 견지 해야한다...
참을성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은 싫구요...
제가 자존심이 너무 강하고 참을성두 다른친구들이 인정 해요
저도 내가 발전되는 회사를 찾고 싶습니다.
제가 필요하다는 회사...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요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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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 2007-01-26 오후 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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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해보이소~. 첨부터 잘되는 사람 어데 있슴니까?.. 한발 한발. 차근차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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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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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의 고민 |
| 빈빈짱ㅣ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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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자신의 능력을 보고 일자리를 선택해야겟죠..?
둘째는 자신의 취미에 맞게일자리 찾는거죠 ..
아무리 좋은회사라해도 월급이높다해도 본인의 엄무에 대하여 흥취가 없으면 일도 잘안될거니깐요...
자존심이 강해도 참아줄땐 참아야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땐 정확한 이유를 말하여 상대방을 머물게하는거죠...진실이라면 누구든지 알아볼거예요..
님의 마음을 말입니다.
그럼 좋은일자리를 찾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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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의 고민 |
| 미소로ㅣ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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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한테맞는다는 회사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본인이 회사에 맞춰나가야지 회사가 한 개인을 맞출수는 없잖아요?아무튼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한번 잘 고려해보시고
새해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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