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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선택 |
| 신도끼ㅣ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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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어떤것을 택하는가가 문제가아니라 생각함니다.
항상초보자라는 개념에서 일을 배워야 하닌가요.일단 직장을 구해으면 우선 많이 배우세요 또한 한 회사에서 오래동안해보세요.자기가 배우고 직접체현해야 남는것이많고요.
회사에서 인정될때는 당신도 자우감이 생기고요.더 한번 부탁하지만 성실하게 일 보시고 우선 여러가지(음악등) 방면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천천히 가보세요.고민하지 마시고요
힘내세요 .기억해요.인생의 길은 평탄하지 않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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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선택 |
| 사진사ㅣ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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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었고..정확한 선택이 있었기에 현재 자기사업을 할수 있는기회가 온것이라고 판단이 섭니다.
이렇게 말하는거는 서로가 좋은 감정을 오래도록 유지할수 있게끔,자기한테도 부담이 없게 일거양득의 절호의 방법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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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선택 |
| 사진사ㅣ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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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들어서 예기하면 지금 사업하시는 친구가 당신의 인생을 책임질수 있는 입장도 아니잖아요?!사업하시는 친구가 사업상 큰 성과를 거두얻다고 했을 때 과연 후배한테 얼마나 감지덕지해하며 베풀어줄수 있겠습니까?물론 선배님부터는 현재 짧은 시간에는 출근하고 있는 직장보다 봉급이나 기타 대우를 우월하게 해줄수있으리라 믿습니다.단 그거는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에서 벗어 날수가 없죠...앞으로 1년을 할지...2년을 할지...혹시 선배님 직장에서 출근하다가 어느날은 이직하셔야 할거는 분명한거죠...그러다 보면 자기가 독립할 기회도 놓질수 있는거고 세월이 지난후 또 새로운 직장을 택하자고 해도 쉽지를 않을 거구...
현시대는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현직장에서 출근하면서 선배님을 도와줄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선배님 직장에 출근해야 꼭 도움이 되는거는 아니니까요....이정도까지는 선배님도 이해할만 하겠죠...왜냐하면 선배님도 좌왕우왕할 때 정확한 선택이 있었을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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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선택 |
| 사진사ㅣ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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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을 읽다보니 진짜유감입니다.사실 인생살이에 친구가 없어도 않되는거고 좋은 직장도 없어서는 않될것으로 저도 헤맬때가 한번두번이 아니였습니다.그러나 냉정하게 고민해보고 택해야 한다고 권유하고 싶네요..
중국에 "衣食足知荣辱"라는 말이 있습니다.앞으로 자기인생은 자기가 이끌어가야 하고 자기자식은 혼자서 길러야 하듯이 우선 먼저 내자신이 생활을 보다 부담이 없이 꾸려나갈수 있는 수입을 줄수 있는 방향을 택해야 합니다.
금방 시작하는 사업이라 친구로서는 봉급을 예기하기는 무엇하고 설마 사업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친구회사에서 출근하게 되면 그만침 심신상 부담이되고 친구간 감정도 상할수가 있으며 ....좌우간 친구회사에 출근하면 가정을 꾸려나가는 입장에서는 기존에 있던 회사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면서 시간나는 친구를 돕는것이 진짜 친구를 돕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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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선택 |
| nakataㅣ
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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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현재 취직 중인 회사에서 근무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더 많은업무를 배우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금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고민을 털어버리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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