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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의 최승렬기자 |
| wanwanok3ㅣ
2007.10.12
ㅣ 조회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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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광주일보 최승렬기자님 밑에서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자택근무 하엿는데 회사의 일을보는도중 오해가 생겨는데 (오해라면 물건을 구입햇는데 작년에는 제가 38원.금년에는 33원이라면서 제가 중간에서 마진을 챙겨는가고생각하고 잇더군요. 글고 운송비도 비싸는둥 하면서 ...운송비도 물건값도 사장이 오케이한 정황하에서 물건을 보내는데요..운송도 물건이 계절성을 가지고 세관에서 안되는 물건잇기에 너무너무 힘들게보내거든요.물건값도 시장성이 잇잖아요.공장에서 어느만큼 기계값,물건값을 봅고나면 단연히 싸잖아요.이러면서 금년7.8월 월급을 안주고 지금까지 어거지를 쓰더라구요.제가 7월에 한국에 갓을때 용돈으로 한국돈 30만원 준것으로 월급을 대치하더라구요.이렇게 기자라는분이 치사스럽고 어처구니없이 일처리를 하더라구요. 월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장이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지잖아요.제가 사장님의 일을 자기일처럼 진짜 잘해주엇거든요.이글을 쓰게 된것은 넘 생각해던거보다 실망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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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광주일보의 최승렬기자 |
| QingdaoTedㅣ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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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에는 광주일보 기자라는 사람개인이 문제인 듯 하네요. 광주일보보다는 개인이 장난을 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사람 전라도 나주에 주재하는 기자로 되어 있는데, 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 억울하시면 광주일보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올리시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www.kwangju.co.kr로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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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광주일보의 최승렬기자 |
| 믿음과소망ㅣ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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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은 당연히 받아야지요...
지금 한국인들 버릇고쳐주세요...
월급은 언제까지나 받아야 해요.잘했든 못했든...
월급 지불할 신세 아니면 한국에 물러가든가...
다른 한국인들 보시구 절 욕하시지 마셔요...
정말 어떤 한국인들 소질 넘 차하여서 이렇게 얘기^^
뭐 선진국가니 뭐니 하면서 소리치면서두 소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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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광주일보의 최승렬기자 |
| 웃으면산다ㅣ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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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는 오해고 봉급은 봉급이지요.교포들은 한둬달 봉급정도는 채면이 깍끼는지 다 이렇게 예기를 해요?자기힘으로 번돈인데 훔친것도 빼앗은것도 아닌데 방법을 찾아서 받아요.정 안되면 광주일보에 찾아가던지 아니면 다른 일보로 기자를 한번 찾아가요.이런 버릇은 키우면 안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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