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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 안녕하세요 |
| 청도뉴스ㅣ
2007.11.19
ㅣ 조회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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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실텐데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도 그 거래처한테 법에 걸면 내가 증인으로 나서주는건 가능하다했더니 인제 기한을 넘겨서 법적으로도 안된대요 사실 그 사람 돈을 주고받는건 저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단지 그 거래처사정이 보기 딱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겁니다 그집마누라는 몇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운신도 못하고있습니다 그사람도 작은 가공일을 맡아하는 공장을 하면서 지금 대학간 아들뒤바라지와 마누라를 돌보고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도 받지 못한 돈이 거의 7-8만원으로 알고있거든요 글쎄 이만한 돈은 한국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니지만 중국사람한테는 적은 금액이 아니거든요 오죽하면 회사에 그만둔 저한테 연락이 와서 나하고 사정하는데 저라고 지금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혹 다른 방법이라도 없는지 해서 여러회원님들의 조언을 바란겁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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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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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사진사님 안녕하세요 |
| 웃으면산다ㅣ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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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내용이 있으면 도울수 있겠는데요.우선 근거가 있어야 되는것이지요.laohu345@hotmail.com으로 상세한 내용을 예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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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사진사님 안녕하세요 |
| 사진사ㅣ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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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상태라면 별 방법이 없습니다.유일한 방법은 전에 가공을 할때 사용한 서류(입출고장)을 들고 가서 장부를 맞춰야 하지만 상대쪽에서 그것이 가능한지?그리고 만약 그때 가공료을 지불했으면 지불했다는 서류를 지참하고 있을것인데 상대에서 악의로 주지 않을 려고 하면 별방법이 없거든요......유일한거는 그냥 서류를 보완해서 상대쪽에 인간적으로 확인받고 대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수금 확인서에 서로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되여 있을 텐데......영수증 발행할수 없는 업체라면 방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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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사진사님 안녕하세요 |
| 믿음과소망ㅣ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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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데 거래처면 왜 몇년이 지나도록 돈 재촉은 없었는지...
넘 한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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