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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마음을 나눕시다. |
| 따뜻한 마음ㅣ
2008.03.11
ㅣ 조회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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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회사에 다녔는데 요즘 부도가 나는바람에 집에서 놀고 있어요.여태까지 계속 일하다가 불시로 할일이 없으니까 마음이 말할수 없이 허황하기만 하네요.나이가 좀 있으니까 경험은 좀 있어도 어디 마땅한 일자리두 없고 자기절로 좀 할려구 해도 자금때문에...휴~ 답답한 마음을 어디 말할곳이 없어요.혹시 저와 같은 처경에 처한분들 계시면 우리 만나서 친구하고 서로 같이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는데요... 미안합니다 오늘 올린글 너무 주저없이 많이 말한것 같기두 하구 많은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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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Lee
] 2008-04-01 오후 3: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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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회사홈페이지 만들여구요?싸게해주실분열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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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kun
] 2008-03-29 오후 8: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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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와 딱 같은 처지이네요...혼자 집에서 있는것이 ....이제서야 뭐가 고독인가 뼈저리게 느꼈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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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 2008-03-25 오전 9: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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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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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 2008-03-24 오후 12: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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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z분 전화번호 알려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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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z
] 2008-03-15 오전 1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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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기술 가지구 있는지요? 자금 있으면 뭐하구싶으신지요? 있는 지역이 어디신지요...자세한 정황 알구싶네요. 메일 주세요jinyongze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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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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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같이 마음을 나눕시다. |
| 신라인ㅣ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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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도작년에 복장공장운영하다가 사기당하여 부도가났어요 저도 출근이나하려니깐 나이도 있고 관리를하다가 일하려니깐 마음이 어덴가 .......많이련결합시다 zelongkang@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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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같이 마음을 나눕시다. |
| 아무튼ㅣ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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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넷을 충분히 이용하여 공작자리 찾아보면 좋을것인데요! 비슷한 일자리다 하면 대담히 전화해서 적극적으로 연락해보시구요! 그리구 항상 웃으세요! 좋은 일이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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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같이 마음을 나눕시다. |
| 믿음과소망ㅣ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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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nggongzhilu0901@hotmail.com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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