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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걸
] 2008-08-21 오전 6: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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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곳에 비해 유독히 허벅지랑 뱃살이 심하게 쪘어요.한약에 줄넘기에 체조에 온갖걸 다해도
허벅지살 정말 끄떡도 안하더군요,,근데 콩단백질 식사와 천연허브티로 한달동안 7kg빼고 !!
발라서 인치줄이는 바디제품쓰면서 허벅지랑 팔뚝이 눈에 띄게 슬림해 졌어요..이젠 더 바랄것이 없어요...
자신감 만땅에 요요걱정 없어요..친절한 관리 받으면서 쉽게 프로그램 햇어요..
http://www.powderdiet.com 010-867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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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박
] 2008-08-18 오후 4: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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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그런가봐요. 와이프분도 이글을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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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08-08-07 오후 3: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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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쭉 늙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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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돼지
] 2008-07-26 오후 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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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저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여야조...그리고 때론 별일아닌거 가지고 꼬치꼬치 묻다가 내가 한마디 하면 또 그걸 너무 민감하게 듣게 다릇게 생각하니 참 대화가 힘들때가 많습니다...결혼한 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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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개미
] 2008-07-24 오후 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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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조잘돼는 목소리 듣고 싶어도 안되는데... 현실을 아끼고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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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물
] 2008-07-23 오후 9: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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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녀자한테 있어서 가장 소중한건 남편과 아이 !!!!그러니까 당연히 남편이 사소한것까지도 알고싶쥐!!!남편과 영거리에 있고 싶어서...와이프가 간혹 시도때도없이 조잘대면 남편이 넓은 가슴으로 받아주면 될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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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리
] 2008-07-23 오후 3: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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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입장 이해해 주세여 그건 남편을 사랑하고 중히 여겨서 하는행동입니다.
그리고 물어보기전에 누구랑, 어디서, 무슨일로 등. 얘기해주시면 물어보는게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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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공주
] 2008-07-23 오후 2: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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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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