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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 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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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조언부탁 합니다. |
| 비공개ㅣ
2008.07.29
ㅣ 조회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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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사이 해결책 부탁합니다. 전 이미 결혼한지 7년두 넘어되는 가정주부입니다.남편은 회사를 경영하고 잇는데요.전 맨날 남편하고 바다가도 가고 저녁이면 소풍도 나가고 어떤날에는 단둘이서 커피숍에도 가고싶고 랑만적으로 살고싶은데 남편은 그런걸몰라서 그족엔 흥미가 없는것 같아서 안달이 날때가 많아요. 어덯게 하면 남편의 흥미도 돋구고 생활을 잼나게 즐기며 살수 잇을가요? 여러분들 삶에 저보다 선배인분들도 많겟는데 저에게 좋은 방법 알려주길 바랍니다.인생을 즐겁게 활기차게 살아갑시다.백년도 못사는 인생살이 돌이켜보면 지난세월 행복햇다 할수잇게 지금 방법을 댑시다.열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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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e
] 2008-08-08 오후 1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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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까진 신혼이라그러더라구요. 무조건 애교작전으로 신랑한테 매달리세요.화이팅!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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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과달님
] 2008-07-31 오후 2: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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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밖에서 사업하는것만해도 엄청 힘든데 거기다 랑만까지 요구하면 남자가 피곤해서 동망갑니다.저희 남편도 사업을 하는데요 전 남편이 밖에서는 어쩌든 일단 집에오면 편한하게 아무것도 요구하지않고 시키지더 않습니다.아들 하나 더 뒀다생각하고요...ㅎㅎㅎ 남자를 대하는것고 기술이예요.바가지만 긁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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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 2008-07-30 오후 9: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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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 안해 날 칭찬해주면 어린애 처럼 기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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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신사
] 2008-07-30 오전 10: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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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많이하시고 남자는 편한것을 일단좋아하니까 편하게한다음 천천히 기회을 찾아가면서 퇴근후 집에들어오면 즐거운 이야기 관심있는 행동을 하면서 천천히 다가가면서 낭만적인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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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시아니락
] 2008-07-29 오후 5: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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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꾸미고 바닷가 가자고 애교부리세요 ㅡ,ㅡ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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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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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많은조언부탁 합니다. |
| wuenhuiㅣ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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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여자한테 달렸어요.남자와 바가지를 긁지 마시고 칭찬을 많이 하세요...여자가 먼저 따뜻하게 해주면 남자는 다가오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과 함께 예수 믿으세요...
교회가면 그런걸다 배워줍니다....
예수믿으면 영원히 날따라 더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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