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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출근하다가... |
| 붉은해적ㅣ
2008.07.30
ㅣ 조회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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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재 캐나다 메뉴레브라는 보험회사 출근하고 있습니다.2008년 올림픽 유일한 생명보험업계 파트너 회사인데 실력이 좋은 회사죠.
고민있는것은 보험하다가 보니까 친구들 모두 잃었습니다,
제가 어찐것두 없는데 제가 보험회사 출근해서부터 친구들 저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참, 어째야 하는지.. 그냥 보험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직업 바꾸어야 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보험을 그냥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가요? 친구 잃기도 싫고 또 그렇다고 직업바꿀 생각은 없고...
그리고 또 하나 고민은 어디가야 보험에 반감이 없는 분을 만날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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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 2008-07-31 오후 9: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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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자기한테 보험을 팔려구 할가봐 좀 피하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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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잘살자
] 2008-07-31 오전 7: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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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 어떻게...
안녕하세요 나에게 아주좋은 아이디어있습니다.현재 멀하러고 해도 항목을 찻지못하는분들 그리고 하는 사업이 뜻때로 잘 되지않는분들 기본 10만 이면 일년에 30만자우 수입자금만 많으면 더많은 수입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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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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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험회사 출근하다가... |
| 紅개미ㅣ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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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 사업상 목표가 생겼다는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자신의 사업터에서 열심히 뛰느라면 모두들 이해가 갈거에요
친구도 그렇고 새로운 친구도 더 가까이 할 것입니다.
아직 보험에 대한 개념이 사회에서 역할이 작은 것이지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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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험회사 출근하다가... |
| 검은 돼지ㅣ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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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보험회사 다니다고 친구를 잃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이건 차량이건 보험으로 많이 가입되는 사회가 될겁니다. 힘내세요...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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