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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러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 ♡지나♡ㅣ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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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안타깝네요.
법으로 하세요 그게 제일 안전하고 합리적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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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러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 즈란양러우ㅣ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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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윗분 말씀 지당합니다..집문제는 그런식으로 해결하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님은 보니까 너무 정에 약하고 맘약해서 그렇게 당하게 되여있습니다. 싸울 때는 당하지만 말고 여자의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같이 맞대고 싸우세요..얼굴이 터지든 팔 부러지든지 말이에요...님 신랑(밉지만 임시는 그래도 신랑)은 모든것을 모조리 받아안아만 주는 님의 약점을 노리고 혹은 습관적으로 이런 나쁜 습관이 생긴것같습니다.직장에서나 친구사이에서는 님같은 이런 처사방식이 먹힐수두 있겠지만 이런 남자앞에선 그런 식으로 안먹힙니다.님이 약해질수록 상대는 더 습관이 되고 님을 우습게 봅니다.님은 인젠 할것만큼보다도 훨씬 넘쳐나게 햇고 큰소리 쳐도 시집에서 찍소리못할정도로 할것 다했습니다...너무 우유부단하다보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님은 매일 똑같은 심지어 더 심한 모욕과 매를 맞으면서 평생 고생속에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곰곰히 생각바꿔서 생각해보세요...사람 인생은 너무 짭습니다.님이 즐길수 있는 시간은 님이 먹은 나이만큼의 시간보다 좀 더길까하는 시간밖에 안남았습니다.이 짧은 생을 힘들게 지내는게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효녀인 님두 지금 그남때문에 부모님한테 효도두 못하구..늙으신 부모님들 님때문에 맘고생하고 집식구들도 괜히 걱정하게 하고...왜 착하단 사람이 악한 사람한테는 받아주면서 살고 젤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마음 아프게 합니까...그런 착한 맘은 필요없습니까..님이 빨리 결정내리지 않는다면 나중엔 열성스런 네티즌친구의 원망과 욕만 듣게 될겁니다..부모님들 상처받는건 더 말할것두 없구요...용감해지세요..우리 많은 사람들 지지해주잔아요..뒤심되줄사람 이렇게 많은데 뭐가 두렵습니까....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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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러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 별하늘ㅣ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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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과 평생을 같이 갈거 아니면 일단은 마음을 굳게 먹고 헤여지세요 그게 우선이니깐...
님의 말대로 님의 부모님한테 가서 행패를 부린다고 칩시다. 행패를 부리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죠 님의 부모님 사시는데가 그사람이랑 가까운곳인가요? 후과가 안좋을가봐 이대로 가다가는 님의 몸과마음,정신이 다 망가집니다. 그때는 되돌리기도 힘들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나같으면 집 그냥 팔아버리겠어요. 팔구 들어간 돈만큼 남자집에 주면 되잖아요 2년사이에 쓴 님의 돈 6만원 빼구 ...... 그리구 누구한테 맞은지도 모르게 시원하게 한번 두들겨 패주고도 싶네요. 님이 맞은 몇십배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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