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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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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ㅣ 조회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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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10년간 한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쭉 하여 왓습니다.회사의 불경기로 직장을 빠꾸려고 사직하였는데 정작 회사를 다시 찾기가 어렵네요. 오늘 이때 인젠 나이도 먹었고 또 베운것이란 하나밖에 없고 또 자체로 하려고 해도 자금이 많이 들어 엄두도 못내는 직종이라 너무 답답하네요.아까운 청춘시절 다 그 회사에서 보내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자신을 되생각하면 너무나 허무하고.....정말로 나 바보지요 ㅎㅎㅎ지금에도 늦지않다고 시간을 내여 이것저것 배우려고 하여도 마음상 안착이 안되여..... 정말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겟어요.여러분들 의견 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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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 2008-08-17 오후 6: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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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잃지 않는다며는 모든거 다 해낼수 있습니다．힘 내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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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개미
] 2008-08-16 오후 3: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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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사에만오래박혀있느라면같은업종의회사들전부잘알게되고또그렇게옮긴다는것도말처럼쉽지않아요그회사를간다면더좋아질가요...처음은어렵더라도지나온경험으로다른업종바꾸는것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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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985
] 2008-08-16 오후 12: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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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있는데요
시간은 그리오래걸리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한가지밖에 할줄모르는데 예전하는일에는 너무힘이들고
다른것은 모르는데 많은 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좀흐르고 또 직종도 많다보니 현제는 괜찮은직장을ㅈ찾았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좋은직장 찾기를 바랄께요
힘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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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직장에 관하여.... |
| ♡지나♡ㅣ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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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비슷한 경험인거 같아서 이해가 갑니다.
전 그래서 지금 아주 밑바닥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회사생활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궁리가 안 돌던데...... 한가지 업종만 오래하면
다른 업종은 초보나 마찬가지거든요..
제생각에는 그냥 그 업종의 다른 회사를 찾아서 근무를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혼자 무슨 일 하나 벌린다는게
쉬운일 아니잖아요.
다른걸 배운다고 해도 늦은건 아닌것 같은데요. 정말 배워서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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